문서사료 19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7건
더 보기-
부상자 약 20명 추산
일자 : 1960.4.25
분류 : 시위 상황 > 서울
요약설명 : •최종우(19, 배제고, 행촌동 4가 45) •이강열(24, 공업, 냉천동 4-1) •민광호(24, 회사원, 대현동) •박근성(21, 직공, 냉천동 79-3) •김승동(13, 정동 16) •이혜춘(23, 영등포구 당산동29) •김광길(19, 오산고 도원동 11) •하석현(남대문시장 2층 내 고학생) 이상 8명 메디칼센터 •조경환(17, 구두닦이, 서소문동 75) 이상 1명 대학병원 •박찬화(18, 대동상고 2년, 중상)‘박찬화(18, 대동상고 2년, 중상)’는 조선일보가 발표한 동대문 앞 부상자 명단 중 ‘박찬하(18, 남, 대동상고 3년)’와 동일인으로 보인다.•박상헌(20, 강릉농고 3년, 강릉시 유산동, 중상) •신원미상(남, 20세가량) 이상 3명출처 :『동아일보』1960. 4....
-
검찰, 이한빈·구인회·임일식·김연규 등 기업주 소환 심문
일자 : 1960.5.9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서울지검이용훈 검사는 전 재무부 예산국장 이한빈을 소환하여 정부예산 부정집행 관계를 심문하였다. 이한빈을 심문하는 과정에서 모종의 혐의가 드러남에 따라 부정선거자금의 범위는 정부예산의 측면까지 확대되었다. 이날 검찰에서 발표한 바에 따르면, 재무부는 3.15선거 때 막대한 정부예산을 정치자금으로 유용하였다. 이용훈 검사는 럭키화학 사장 구인회·대한중공업의 임일식·대한중기 대표 김연규 등도 소환하여 산업금융채권에 관련된 내막 및 정부와 기업 간에 이루어진 특혜조치에 대해서 심문하였다. 이용훈 검사는 또 대동공업 대표 이용범을 소환하여 심문하였다.『조선일보』 1960. 5. 9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10...
-
검찰, 김일환 전 교통부장관·임흥순 전 서울시장 구속 기소
일자 : 1960.6.6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신한공업 1,000 대동건설 1,041 동림건설 800 동영토건 350 명덕건설 240 김길토건 1,920 공립건설 400 신양사 1,930 창해사 13,364 대협건설 1,190 현대건설 32,500 고려기계 1,000 화일산업 14,120 삼영건설 22,690 삼부토건 41,550 대림산업 96.62 대아건설 200,080 경남기업 1,000 계 3억 5,903만 9500환 교통부 관계 업자 및 제공액 (단위 : 천 환) 흥아공작 10,000 대아전기 2,500 대한건설 6,000 중앙산업 5,750 대현공업 4,500 삼조산업 1,700 오산기업 3,500 신흥토목 2,100 삼양기업 2,200 동성건설 1,400 김행덕 2,500 두완건설 2,500 북영토건 2,000 상호토건 1,400 대동공업 7,000 계광건설 5,600 광진토건 10,500 주공무소 1,5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