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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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의 문학예술론
등록번호 : 00965355
날짜 : 1988.08.1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근태재단
요약설명 : 제1부 논문, 기사 및 연설문 제2부 편지 제3부 레닌이 서명한 포고 및 결정 제4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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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닌저작집 1 1895~1901 -당창건을 위한 사회민주주의자들의 투쟁-
등록번호 : 00020701
날짜 : 1988.11.2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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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크스 레닌저작의 편역서1]
등록번호 : 00301717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마르크스, 엥겔스, 레닌, 스탈린, 모택동 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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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비연 소속 박삼옥에게서 압수한 ‘적색서적’, 공산주의비판 교양서
일자 : 1964.5.2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발견했다는 소위 공산서적 2권은 현직 공화당 국회의원 박준규와 양호민 교수가 공역한 ‘레닌에서 흐루시초프까지’(시튼 와트슨 저)와 전 유고 부통령 밀로반 질라스가 쓴 ‘새로운 계급’(부제: 공산제도의 분석. 이우현·김대훈 공역) 등 철저한 공산주의비판 교양서라는 사실이 밝혀져 빈축을 사고 있다 박 군은 이 서적들을 압수해 갈 때 담당형사들까지도 “이런 책은 합법적인 판권을 가지고 남한에서 출판된 것이므로 별문제는 없을 것이다. 곧 돌려보내겠다”고 여러 차례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일국의 장관이 터무니없는 발표를 한 것은 고의적인 조작으로밖에 볼 수 없다”고 주장했다.『동아일보』 1964.5.29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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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삼옥에게 압수한 서적에 대해 수사당국과 군 해명
일자 : 1964.5.30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정부·여당·군
요약설명 : 30일, 박 치안국장은 앞서 대구에서 박삼옥(서울대 문리대 정치과 3년)이 가지고 있는 서적 두권을 가져온 것은 “서적 자체가 불온해서가 아니라 박 군이 책 속에 메모한 글의 내용이 불온한 혐의가 있어 수사상 참고자료로 가져온 것”이라고 밝혔다. 육군당국도 ‘레닌에서 흐루시초프까지’와 ‘새로운 계급’의 번역본을 육사에서 부교재로 쓴 일이 없다고 중앙문화사 측의 말을 반박하고, 이 책들을 읽도록 생도들에게 권장한 일도 없다고 해명하였다.『경향신문』 1964.5.30 석7면, 『동아일보』 1964.5.30 석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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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예종·김정강학생데모 배후로 수배
일자 : 1964.7.6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학생
요약설명 : 연구하고 61년 서울대 민통련 조직의 핵심분자로 활동했다. 63년 서울 문리대에 마르크스 레닌주의자의 집결체로서의 강령과 규약 아래 모 비밀회를 동교 내에 점선조직하고 대구, 광주 및 각 지방에 핵포섭을 했다. 64년 초에는 정부의 등록금 인상조처 반대를 표면적인 명분으로 국가전복투쟁을 시도, 김중태 등을 배후에서 움직여 3·24 이후 학생 데모를 계속 일으켜 북괴의 적화통일에 합류하기 위해 책동했다. ▶도예종(전 민자통조사위원장, 전 민족민주청년동맹 경북도연맹 간사장) 5·16 후 민자통 등 반국가단체에 가입 활동한 혐의로 수배되자 도주, 김정강의 상부선으로 그를 배후에서 조종했다.『경향신문』 1964.7.7 석3면불꽃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