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4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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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목요토론회 임시총회 겸 송년회 안내]
등록번호 : 00393056
날짜 : 1976.11.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크리스챤아카데미노동사례연구회에서 작성한 제18회 목요토론회 임시총회 겸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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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결로서 쟁취한 노사관계의 개선을 주제로한 제13회 목요토론회 안내]
등록번호 : 00393437
날짜 : 1976.07.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개최하는 단결로서 쟁취한 노사관계의 개선을 주제로한 제13회 목요토론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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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로자의 임금실태와 노동운동을 주제로 한 제11회 목요토론회 안내]
등록번호 : 00393448
날짜 : 1976.05.1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장현자
요약설명 : 노동사례연구회의 한국 근로자의 임금실태와 노동운동을 주제로 한 제11회 목요토론회...
사진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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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00회 목요집회]
등록번호 : 00972174
날짜 : 2001.11.01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회 주최의 제400회 목요집회에서 민가협 회원들이 발언하는 모습, 양심수의 프로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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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99회 목요집회]
등록번호 : 00972176
날짜 : 2001.10.25
구분 : 문서류 > 필름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회 주최의 제399회 목요집회에서 민가협 회원들이 발언하는 모습, 양심수의 프로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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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회를 맞는 양심수 석방과 국가보안법 철폐를 요구하는 민가협 목요집회
등록번호 : 00711006
날짜 : 1997.09.2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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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 사건 2회 공판
일자 : 1970.7.21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서울형사지법목요상 판사는 21일 상오 「오적」 필화사건 2회 공판을 열고 사실심리를 했다. 이날 신민당 기관지 『민주전선』 편집인 김용성 피고인은 검찰 측 직접신문에서 “이 「오적」 시가 사회를 과장 풍자한 시로 읽으면서 웃었으며 반공법에 저촉된다고 생각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김 피고인은 또 “지난 5월 22일 사상계에 실린 「오적」 시를 전재하라는 유진산 당수 지시로 내용을 읽지 않은 채 조판하게 한 뒤 그 후에 읽어보았으며 「오적」 중 장성 부분은 내용이 이상해 유 당수와 상의, 빼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날 『사상계』 편집인 김승균 피고인은 자기가 교정편집직원이기 때문에 원고 내용을 자세히 검토할 필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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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 공판, 이항녕 교수 등 증언
일자 : 1970.8.28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서울형사지법목요상 판사는 28일 담시 「오적」의 반공법 위반 사건 제4회 공판을 열고 고대 교수 이항녕 씨와 국제문제연구소 연구원 염희춘 씨 소설가 김승옥 씨 등 3명의 증언을 들었다. 이날 변호인 측 증인인 이 교수는 “담시 「오적」을 읽었을 때 전체적으로 사회의 부패성을 고발하고 경종을 울리기 위해 쓴 해학적인 문학작품이라고 생각했으며, 공산주의에서 말하는 계급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목적이 있었다고는 생각하지 않았다”고 증언했고, 검찰 측 증인인 염 씨는 “내용 면에 있어서는 사회현실의 어두운 면과 현 사회의 모순성을 파헤쳐 반공의식이 없는 사람이 읽었을 때 계급의식을 느낄 수 있게 표현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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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적」 사건 5회 공판, 부완혁 씨 반공 경력 증언 들어
일자 : 1970.8.29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서울형사지법목요상 판사는 29일 오적 사건의 5회 공판을 열고 변호인 측 증인 이범석 씨의 부완혁 피고인에 대한 증언을 들었다. 이 씨는 “부 피고인은 1.4 후퇴 후 미 해병 1사단 소속으로 의성, 영천 전투에 참가했고 이순용내무장관 때 고문으로 용공분자 색출에 전력을 다하는 등 혁혁한 반공 투쟁 경력이 있으며 앞으로도 반공 투쟁에 종사할 사람”이라고 증언했다. 재판부는 또 변호인이 의뢰한 선우휘, 박두진을 감정인으로 선정, ① 오적 시의 성격, 시 정신, 작가의 의도 ② 이 시와 같은 문학작품이 반 국가단체에 의해 한국에 대한 비난 선전의 구실로 악이용당했다고 그 작품 자체가 곧 반국가적이며 용공적인 것으로 단정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