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교육을 위한 교사들의 외침 - 교육민주화선언
요약설명 : 교사가 참석한 가운데 시작되었다. 대회장 중앙에 '교사의 날'이라는 글자가 붙여졌고, 양 옆으로는 민중의 대동(大同)을 나타내는 깃발이 붙여졌다. 2층에서는 '해직교사 복직시켜라', '교육의 정치도구화를 저지하자', '교육의 민주화는 교사의 손으로', '민주·민족교육 만세' 등의 구호가 적힌 9개의 플래카드가 내려 졌다. 오후 5시, 김민곤 교사(서울사대부고)의 개회선언에 이어 이수호 교사(신일고)가 개회사를 했다. 이어서 윤중기 교사(경복고)의 「한국 교육의 현실」이라는 제목의 기념강연이 있었고, 신정식 교사(신일고)가 <교육민주화선언>을 낭독했다. 선언문 낭독이 끝남과 동시에 교사들은 '늙은 교사의 노래'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