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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노동단체통합대회 열려, 집단지도제·기본강령 등 채택
일자 : 1960.11.25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34명·무소속 198명)·국제자유노련 인사·미 대사관 노동담당관·보건사회부 사무차관 및 노동관계자 다수가 참석하였다. 임시의장단으로는 노총 대표 성주갑·노협 대표 김말룡·자유노련위원장 전병문 3인이 선출되었다. 국제자유노련의 로빈슨은 “한국이야말로 참된 노동운동을 이룩할 수 있는 바탕이 마련되어 있으므로 국제자유노련은 한국의 노동운동을 위하여 모든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축사했으며, 미 대사관 노동담당관 홀랜드는 “한국 노동운동이 앞으로 강력하고 책임 있고 독립적인 것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보건사회부 사무차관은 “노동자는 독재를 제거하고 노동자를 위한 노동운동을 전개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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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조선투위, 「제도언론의 말기적 증상을 우려하며」 성명서 발표
일자 : 1979.9.7
분류 : 민주화운동 > 문화·예술
요약설명 : 가지 기고기사를 제외하고는 한결같이 무기명기사였다. 고작 문화부, 사회부, 정치부가 씌어 있을 뿐 대부분 기사는 아예 무기명이었다. 동아일보 8월 16일자 《도시산업선교회란 생성현황》(무기명), 중앙일보 8월 24일자 《종교의 현실참여 l》, 《기독교 사회주의와 해방신학》(문화부), 8윌 26일자 《평화적 수단, 혁명적 수단》(사회부), 8월 27일자 《쟁의의 현실과 이상》(정치부), 조선일보의 8월23일자 특집 《도시산업선교》(무기명), 한국일보의 8윌28일자 《도산과 노사실태》(무기명), 서울신문의 8월17일자와 20일부터 4회에 걸친 연재기사(무기명) 등이 모두 누가 집필했는지 조차 모르는 정체불명의 기사들이었다, 3. 안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