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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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 청년이여 민주정부수립의 한길로-부산민주청년회 제5차 정기총회 자료집
등록번호 : 00870450
날짜 : 1992.02.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지선
요약설명 : 부산민주청년회 활동일지 - 총괄평가서: '92년 부민청 활동의 기본방향과 중심내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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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지역 청년단일조직 단일조직 설명회 유치 거부 통보[수신:단일조직 추진위원회 추진위...
등록번호 : 00061757
날짜 : 199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청년연합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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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기 조직 평가를 어떻게 볼 것인가[부산민주청년회]
등록번호 : 00124863
날짜 : 1988.09.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박물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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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자주통일중앙협의회 결성대회 거행, 통일방안 등 결의
일자 : 1961.2.25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통일운동
요약설명 : 거행되었다. 사회당·혁신당·사회대중당·천도교·통일민주청년동맹1950년대 중반 이후 청년·학생들 사이에서 광범위하게 서클이 조직되었다. 대표적으로 서울대 문리대의 신진회·고려대의 협진회·부산지역의 암장·진보당과 연관된 여명회 등이 있었고, 청년조직으로 성민학회·통일청년회 등이 있었다. 4.19 이후 성민학회와 통일청년회의 중심인물들이 결성한 통민청은 민민청과 함께 민자통을 실질적으로 운영하였다(김민희, 『쓰여 지지 않은 역사』, 대동, 1993, 185-186쪽). 등의 정당 및 사회단체민자통 중앙협의회는 조국통일을 목적으로 범민족세력을 결집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이 협의회에 참여한 정당 및 사회단체 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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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2대악법 반대 시위 전개
일자 : 1961.3.25
분류 : 2.8한미경제협정 및 2대악법 반대운동
요약설명 : “4월혁명 재판(再版)된다”, “장면정권 물러가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서면 로터리에서 부산시청으로 시가행진을 하였다. 오후 1시부터는 부산역 앞 광장에서 반민주악법 반대 경남투쟁위원회 주최로 5천여 명이 모인 가운데 시민성토대회가 열렸다. 그러나 강풍으로 인해 군중은 2천여 명으로 줄어들었다. 집회는 김재봉의 사회로 진행된 가운데, 숙명여상고생 임말자가 2대법을 제정하려는 정부를 규탄하는 시를 낭독했고 박기출을 비롯한 10명의 연사가 나서서 강연하였다. 마지막에는 김필란 여사가 결의문을 발표했다. 연사들은 장면정권을 비난하면서 헐벗고 굶주리는 국민들에게 악법보다는 빵을 달라고 외쳤다. 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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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청장에 보위법 해제 등 건의
일자 : 1975.2.4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김영태한국노총 부산시협의회 의장은 노동청장에 국가보위법 해제, 노동청 인사관리, 가톨릭노동청년회(JOC) 대책 등을 건의했다.부산민주운동사편찬위원회, 『부산민주운동사』, 1998, 727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