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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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상업학교에서 발생한 일련의 불미스러운 사건과 교복구입 및 폭행사건에 대한 진정서]
등록번호 : 00539486
날짜 : 1991.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건, 3.스승의 날 선물 件, 4.장석언 교사의 학생 폭행, 5.하복사건, 6.집단폭행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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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학 경찰국장님께 보내는 서신]
등록번호 : 00479501
날짜 : 1968.01.1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사건에 있어 현금까지 공장측에서는 공식으로 아무런 성의표시해오지 않고있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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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군 수뇌부 장성들에 의한 국회의원 폭행을 규탄한다-그 정확한 진상을 즉각 밝혀라
등록번호 : 00835912
날짜 : 1986.03.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불미스런 폭행사태가 있었다고 해 임시국회의 개회가 지연. 그 사건과 관련된 소문의...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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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붕, 도에 넘는 일 없도록 공명선거 강조
일자 : 1960.3.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자유당 중앙위원회 의장이며 자유당 부통령후보인 이기붕은 2일 오후 2·28대구학생시위와 장면을 비방하는 벽보 첩부사건에 대하여“이는 불미한 일이며 유감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자유당 동지나 나를 밀어주는 인사 여러분이 열에 지나쳐 도에 넘는 일을 하지 않도록 각별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기붕은‘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이라는 이름의 담화를 통하여“우리나라의 모든 선거가 공명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데 특히 3·15정·부통령선거는 내 자신이 입후보한 몸이기 때문에 그 감이 더한바 있다”고 하였다.『 조선일보』1960. 3. 3 조1면 ;『 동아일보』1960. 3. 3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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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승준 검찰총장, “학생시위 위법행위는 법에 따라 엄단”경고
일자 : 1960.3.12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학생층에 침투시켜 선거 방해공작을 시행하고 있다는 정보를 탐지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학생들이 추후 불미한 시위에 가담해 위법 행위를 할 경우 엄단하겠다고 경고하였다. 12일 밤 박승준검찰총장은 대검찰청 정보담당 오제도 검사 아래 열린 검·군·경 실무자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괴뢰 간첩이 정·부통령선거를 교란시키기 위해 학원에 침투하여 학생들을 선동하는 경향이 뚜렷하다고 하였다.『조선일보』1960. 3. 13 조3면 ;『동아일보』1960. 3. 13 석3면 한편 민주당원 살인사건과 관련하여 박승준 검찰총장은 선거살인은 엄벌에 처할 것이라 밝히고 검찰은 정·부통령선거의 평화로운 진행을 위해 치안 유지에 주력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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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천 공보실장, 마산사건 보도와 관련해 우려 표명
일자 : 1960.3.15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부정선거의 진행과 정부·여당
요약설명 : 전성천공보실장은 15일 국무회의에서 마산사건을 검토하고 있는 중에 “선거와 관련된 불미스러운 풍문이 많은 만큼 신문·통신은 내무부, 공보실 및 중앙선위가 확인하여 공식발표한 것을 보도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언명하였다. 그는 미확인된 내용을 보도하면 곤란하다고 말하면서 선거보도에 있어 사실보다 과장된 것이 많다고 지적하였다.『동아일보』1960. 3. 16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