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당 중앙위원회 의장이며 자유당 부통령후보인 이기붕은 2일 오후 2·28대구학생시위와 장면을 비방하는 벽보 첩부사건에 대하여“이는 불미한 일이며 유감으로 생각하는 동시에, 자유당 동지나 나를 밀어주는 인사 여러분이 열에 지나쳐 도에 넘는 일을 하지 않도록 각별 유의해 주기 바란다”고 담화를 발표하였다. 이기붕은‘공명정대한 선거가 이루어지도록’이라는 이름의 담화를 통하여“우리나라의 모든 선거가 공명하게 이루어지기를 바라고 있는데 특히 3·15정·부통령선거는 내 자신이 입후보한 몸이기 때문에 그 감이 더한바 있다”고 하였다.『 조선일보』1960. 3. 3 조1면 ;『 동아일보』1960. 3. 3 석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