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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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호 태풍으로 인하여 부서진 가옥들 사이로 집기를 정리하는 시민들
등록번호 : 00730546
날짜 : 1959.09.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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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호 태풍으로 발생한 홍수를 피해 집기를 갖고 대피하는 시민들
등록번호 : 00730547
날짜 : 1959.09.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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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호 태풍으로 부서져 내린 가옥의 창문과 기둥이 어지럽게 널려있는 모습
등록번호 : 00730548
날짜 : 1959.09.1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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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검찰, 경찰 횡령사건 수사
일자 : 1960.5.7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제주 검찰에서는 3일부터 차장검사의 지휘 하에 수사과 직원이 총동원되어 경찰의 거액 부정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하였다. 검찰에서는 경찰의 부정횡령 금액이 1,300만환에 달하는데, 이것은 1959년 사라호 태풍복구비와 3.15 선거자금 및 경찰 경비선 유지비 등이 포함된 것이라고 발표한다.『조선일보』 1960. 5. 7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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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3.15 부정선거 기획 혐의로 국무위원 및 자유당 기획위원회 위원 수사 착수
일자 : 1960.5.14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진행하였다. 검찰 심문에서 최인규는 “공무원 중에 배신하는 자들을 유의하라는 이기붕의 조언과 태풍 사라호로 인한 수재의연금 모집에서 보인 공무원의 충성을 바탕으로 공무원친목회를 조직한 것”이라고 진술했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5. 15 조3면 ; 『동아일보』 1960. 5. 15 조3면 한편 서울지검 오탁근 검사는 14일 오전부터 지검 수사과 직원을 서울시내 각 자유당 당부로 파견하여 압수수색을 전개하였다. 검사는 오후부터 구속 중인 한희석·이강학을 처음으로 심문하였는데, 한희석은 최인규에게 책임을 전가하였고, 이강학은 최인규와 함께 부정선거자금 17억 환을 한희석과 박용익으로 부터 받았으므로 자금의 용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