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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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통신 256KD램 연구실
등록번호 : 00917064
날짜 : 1985.01.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삼성반도체통신이 256KD램 반도체제품을 7일부터 출하하여 유럽과 동남아 그리고 국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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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을 방문해 휘호를 쓰고 있는 강택민 중국 국가주석
등록번호 : 00718824
날짜 : 1995.11.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15일 오전 삼성전자 기흥 반도체 공장을 방문, 이건희 삼성그룹회장 등이 지켜보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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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의 64KD램 반도체 20만개 첫 출하와 미국 수출을 축하하는 직원들
등록번호 : 00731026
날짜 : 1984.09.2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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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사망 30주기 컬렉션 Ⅰ
요약설명 : 사망한 문송면, 황화수소 가스 중독으로 8명이 사망한 원진레이온사태, 백혈병으로 사망한 삼성반도체 황유미 등 노동자 산재사망 관련 사진을 컬렉션으로 구성하였다. 이번 컬렉션은 원질서존중의 원칙에 따라 기증자가 분류한 그대로 나누었으며, 사진에 대한 디스크립션 또한 기증자의 설명을 따랐다. 1988년 문송면 문송면은 태안중학교 재학 시절, 기숙사에서 생활하면서 낮에는 일하고 밤에는 야간학교에 다닐 수 있다는 말에 서울로 상경하였다. 1987년 12월 온도계·압력계 제조업체인 ‘협성계공’에 입사하여 영등포 공장에서 신나와 수은을 취급하는 작업을 했다. 그리고 한 달 뒤인 1988년 1월 불면증과 두통, 식욕감퇴, 고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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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 죽어 불꽃이 되리라, 산업재해의 상징 문송면
요약설명 : 이후 벌어질 원진레이온 사건과 삼성 반도체 백혈병 문제로 이어져 장차 산업재해추방 운동으로 표현되는 노동자 건강권 운동의 시작을 알리는 힘 찬 종소리였다. 915명이 이황화탄소에 중독되어 무려 231명이 희생된 최악의 사건인 원진레이온 사건이나 초대기업인 삼성전자의 반도체 공장에서 일하던 여성 노동자에게서 연이어 발생했던 백혈병은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인간다운 삶을 살아야 하는 이유에 대한 물음이자 직업병에 대한 일대 각성을 불러 일으켰다. 그것은 노동운동의 획기적 전환을 뜻하는 것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곳에는 언제나 문송면이 자리잡고 있었다. 글 김영현(소설가) 1984년 창작과비평사 <깊은 강은 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