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3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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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련에 대한 보안사의 고문탄압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167739
날짜 : 1986.05.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서울노련에 대한 용공조작 음모를 분쇄하자 보안사의 납치.고문 진상을 규명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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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련에 대한 보안사의 고문탄압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885193
날짜 : 1986.05.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부산민주항쟁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서울노동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을 납치하여 갖가지 비인간적인 고문을 규탄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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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노련에 대한 보안사의 고문탄압을 규탄한다.
등록번호 : 00961987
날짜 : 1986.05.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서울노동운동연합의 활동가들을 납치, 고문을 자행한 보안사에 대한 진상규명과...
사진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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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월급 쟁취대회에서 승리하여 인간답게 살아보자는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0539
날짜 : 1989.04.1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전국택시노련 서울지부 산하 노조원 5천 여명이 보라매공원에서 완전월급제 쟁취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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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액관리제와 완전월급제 실시 촉구 결의대회에서 평화 시위하는 민주택시노련 서울지역 노조원들
등록번호 : 00710561
날짜 : 1997.08.1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민주택시노련 서울지역본부 소속 노조원들이 서울 탑골공원에서 집회를 갖고 완전월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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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택시 불법경영. 불법임금제도 척결 촉구대회를 갖고 결의를 다지는 전국택시노련 조합원들
등록번호 : 00710557
날짜 : 1993.07.1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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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11.1./용산사무실
요약설명 : 서울노련, 노동운동단체협의회활동, 1988년 대동화학 복직과 파업, 철거민 투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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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2022.8.9.(1차), 8.10.(2차), 8.11.(3차), 8.12.(4차), 8.16.(5차), 8.17.(6차), 8.20.(7차), 8.21.(8차) / 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시스템, 서울신문 노조 창립과 언론노련 위원장 활동, ILO 공대위, 전노대, 업종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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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영수
면담자 : 이광욱
일자/장소: 2017.7.25./부산 애광원
요약설명 : 계기, 1980년 서울의 봄, 1980년 광주항쟁과 인식의 변화, 1981년 인천지역 데모와...
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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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자유노련, 교원의 노조 결성권 인정하며 한국의 교원노조 결성 격려
일자 : 1960.10.25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서울 25일 발, 동양) 국제자유노련이 한국헌법과 노동조합법뿐만 아니라 국제법에서도 교원의 노조결성권은 보장된다는 내용의 서한을 한국교원노동조합총연합회에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이 서한은 군인과 경찰관을 제외한 사람은 그 직업을 불문하고 노조를 결성할 수 있는 권리가 보장된다고 지적하였다.『영남일보』 1960. 10. 26 석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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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련·전국노동조합, 서로 충돌해 유혈극 발생
일자 : 1960.12.6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6일 오후 5시 15분경, 한국노련과 전국노동조합이 충돌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이날 서울 소공동에 위치한 노련회관(구 노총회관)에서 김말룡을 의장으로 하는 한국노련의 임시사무총장 최유식과, 전진한을 의장으로 하는 전국노동조합통합 수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이종성이 충돌하여 최 씨의 코가 부러지는 등 유혈극이 일어났다. 이날 오후 1시경, 전진한 등 노동자 20여명이 한국노련 측의 사무실을 점거하려 하자 김말룡 등이 사무실에서 나가달라고 요청하는 과정에서 결국 유혈극이 벌어지게 된 것이라고 한다. 전진한 등은 회관을 어느 한 파가 독점할 수 없다며 근본적으로 통합대회를 다시 열어야한다고 주장하였다.『조선일보』 1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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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련 김말룡, 유혈극 책임 물어 전국노조대책위 이종성 등 고소
일자 : 1960.12.7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7일 오후, 한국노련의 김말룡이 전국노동조합통합 수석대책위원회 사무총장 이종성 등을 남대문경찰서에 고소하였다. 이는 지난 6일, 이종성 등 노동자 20여명이 서울 소공동의 한국노련 사무실을 점거하려고 들어와 결국 유혈극이 벌어졌다며 이에 대한 책임을 물어 고소한 것이다.『조선일보』 1960. 12. 8 조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