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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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 철폐와 미군의 양민학살 진상규명으로 통일의 새 역사를 열어갑시다!
등록번호 : 00473261
날짜 : 2000.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천주교인권위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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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에 강력히 촉구한다!-매향리 쿠니 사격장 즉각 폐쇄와 열화우라늄탄 사용에 관한 민관...
등록번호 : 00381032
날짜 : 2000.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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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농성 기자회견 보도요청자료-SOFA전면개정과 매향리사격장 즉각 폐쇄, 양민학살 진...
등록번호 : 00381056
날짜 : 2000.05.1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요약설명 :
사진사료 2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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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양민학살사건 유가족, 당시 면장 박영보 살해
일자 : 1960.5.11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600여명을 빨갱이로 지목하여 주둔부대인 화랑부대의 주민학살에 공조했다고 한다. 박영보를 살해한 주민 70여명은 당시 빨갱이로 지목되어 죽은 사람들의 유족으로, 이날 합동묘지에 묘비를 세우는 과정에서 당시 박영보가 면장임에도 불구하고 위험에 처한 주민들을 보호하지 않았다는 것에 울분이 넘쳐 박영보의 집에 찾아갔다가 사건이 발생했다고 한다.『조선일보』 1960. 5. 12 석3면 ; 『경향신문』 1960. 5. 12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14 석3면. 거창양민학살사건은 당시 국회에 회부되어 군사재판까지 열렸으나 결국 유죄판결을 받은 학살책임자들이 모두 1년이 못되어 풀려나와 오히려 이승만정권에 등용되기까지 하였다. 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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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진영·진해 등지에서 양민학살 진상조사 및 대책위원회 조직
일자 : 1960.5.31
분류 :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요약설명 : 31일, 한국전쟁 전후 경남진영·진해·생림·대산·이북면 등지에서 일어난 양민학살사건의 유족들이 주체가 되어 양민학살 진상조사 및 대책위원회를 조직하였다. 이들은 사건의 진상을 규명하고 관련자를 처단할 것을 결의하였다.『영남일보』 1960. 6. 4 조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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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동지총연맹,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진상 규명 요구
일자 : 1960.6.13
분류 : 통일운동과 혁신계활동 > 혁신계활동
요약설명 : 13일, 혁신동지총연맹에서는 과도정부가 거창양민학살사건의 진상을 규명하지 않고 은폐하려 한다고 비난하는 성명을 발표하였다. 혁신동지총연맹은 “당시의 대통령이었던 이승만을 비롯하여 장면·조병옥·김준연·신성모 등 사건에 관련된 책임자가 여럿인데 어찌하여 하필 신성모만을 사건의 주모자로 책임을 지우려 하는가”라며 과도정부를 비판하였다. 또한 혁련은 당시 국무총리였던 장면이 “비공식 국회에서 사건 내용이 별 것 없는 것이라고 말하고 외국 신문에 나면 이롭지 못하다”고 발언한 사실을 지적하였다.『조선일보』 1960. 6. 14 조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