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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民主化運動 記念事業 基本計劃
등록번호 : 00901360
날짜 : 2001.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순진
요약설명 : 묘역 조성 사업(추모공원) 2.민주화운동 기념공원 3.민주화운동 자료총서 발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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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산 옛 안기부터 역사보존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 제안서 20030916]
등록번호 : 00938928
날짜 : 2003.09.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실천가족운동협의...
요약설명 : 안기부 터 역사보존을 위한 참여 단체 내역과 공동대책위 구성 취지, 공대위 사업 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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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예운동의 과학화를 위하여 - '90 하반기 총회 정리
등록번호 : 00977740
날짜 : 1990.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노종진
요약설명 : 필연성을 역사의 발전법칙을 들어 설명한 글과 1990년 상반기에 진행된 사업들에 대한...
사료 콘텐츠 1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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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 발간
요약설명 : 주요 부분을 발췌한 서비스 영상을 볼 수 있다. 온라인 서비스 영상 이외의 구술자료를 열람하고자 할 때에는 사업회를 직접 방문하여 해당 녹취문을 열람할 수 있다. 사료집에 수록된 모든 자료와 선별과정에서 제외되어 미수록한 자료도 정리 작업 이후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http://archives.kdemo.or.kr/)에서 서비스할 예정이다. 3년여에 걸쳐 추진해 온 『3선개헌반대운동 사료집』 발간이 반세기 만에 이루어졌고, 2009년부터 2016년까지 약 8년에 걸친 “1960년대 한국민주화운동 역사정리사업”이 마무리되었다. 이 사료집 발간을 계기로 3선개헌반대운동에 대한 관심이 더욱 깊어지고 폭넓은 연구가 이루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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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 발간
요약설명 : 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를 발간하다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와 민주화추진협의회(이하 민추협)는 3년에 걸쳐 1984년 5월18일 '민주화투쟁선언' 공표부터 1987년 6.10민주항쟁에 이르는 민추협의 역사를 '민주화추진협의회 일지'로 출판하였습니다. 사료관은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 역사정리사업'을 통해 민추협의 활동 당시 회무일지와 언론기사를 중심으로 수집하였고 일지로 차곡차곡 정리하였습니다. 3년간 편집위원회를 운영하며 부족한 부분을 채운 노력은 849페이지의 두꺼운 책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민추협과 연관된 사진과 성명서 등 다양한 사료를 수록하려 하였으나 지면 관계로 부득이 넣지 못한 부분이 아쉽습니다. 이번 발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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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0민주항쟁 구술 서비스 영상 공개
요약설명 : 추진한 <6·10민주항쟁 구술사업>의 구술 서비스 영상을 공개했다. 113명 6월항쟁 관련자들이 구술한 주요 부분을 발췌한 영상이다. 1987년, 긴박한 순간과 뜨거운 함성을 생생하게 증언하다 구술자들은 박종철고문치사사건, 4·13호헌,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의 탄생과 지부의 결성과정, 그리고 전국 각 지역마다 동시다발적으로 열렸던 집회와 6월항쟁의 대장정을 생생히 증언하고 있다. 6월항쟁 내내 집회를 꾸리고 선전물을 만들며 수만 명의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었던 지역의 항쟁 지도부, 헌신적으로 투쟁에 나서며 비폭력 연와시위를 벌였던 대학생들, 대학생과 함께 집회에 참가했던 고등학생, 점심시간과 퇴근 후...
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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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학원민주화투쟁위원회, 「연세대 분규의 진상은 이렇다」 발표
일자 : 1960.11.22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망언으로 학생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또한 연세대 역사에서 학생들의 요구가 관철된 일이 없으며 학생들은 교실에서 공부나 하고 교수는 교단에서 강의나 할 것이지 요구할 권리(한국어로 ‘의무’라고 했다가 ‘권리’로 말을 고침)가 없다고 말해 학생들을 자극하였다. 이 말은 역사 속에서 혁명이나 혁신이 없었던 사회는 후에 아무리 부패해도 혁명이 일어날 수 없고, 종교적으로 회개해본 경험이 없는 자는 이후에도 전혀 회개할 수 없다는 논지와 같은 것이다. 이 과정에서 동문회의 중재로 기구개편안 추진위원회·교수 3인의 해임 재심위원회가 구성되어 학생들은 수업에 참여하고 교수단도 농성을 중단하였다. 그러나 며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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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교구, 반론으로 칠레 코피아포 교구 주교 논지를 주보에 인용게재
일자 : 1979.10.20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이 문제는 한마디로 정리하기에는 지극히 복잡하고 미묘한 성격을 지닌다. 그러나 그러기에 더욱 명확한 분석과 해석이 필요하다. 어떤 이들은 교회가 영적인 것만에 관여하는 것을 원한다. 즉 하느님과 영혼에 대해서만 생각하는 것이 교회의 일이라고 생각한다. 인류 역사를 통하여 여러 가지 사회 체제는 자신의 하는 일에 방해가 되는 소리를 잠잠하게 하고자 온갖 노력을 기울여왔다. 로마 제국, 나찌 독일, 그밖의 파시즘 국가가 한결 같이 그러한 노력을 해왔다. 오늘날에 와서는 소련의 제국주의적 체제가 이와 같은 행위를 되풀이하고 있다. 만일 교회의 포교 사업이 이러한 문제에 대해 항상 자중과 포기만을 되풀이하고 있다면 교회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