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9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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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주년 오월 민중제 - 오월에서~통일로!
등록번호 : 00943239
날짜 : 2005.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유럽지역사료수집위원회
요약설명 : 열리는 오월 민중제의 안내문으로 안내글, 길안내, 25주년준비소개, 행사 일정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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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오월 민중제 초대합니다
등록번호 : 00534117
날짜 : 2004.05.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2006년 민주화운동 ...
요약설명 : * 일시 : 2004년 5월 14일~16일 * 장소 : Naturfreundehaus Bielefeld Ubbedi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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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제-광주민중항쟁 8주년을 맞아
등록번호 : 00891592
날짜 : 1988.05.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5월 20일~22일까지 열릴 예정인 오월민중제 순서안내문, 참가신청서도 첨부됨
사진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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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제 광주민중항쟁 8주년기념
등록번호 : 00892833
날짜 : 1988.05.2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베를린에서 5월 20일-22일까지의 광주민중항쟁 8주년기념 오월민중제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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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대 5.18 광주민중항쟁 정신계승 결의대회 사진
등록번호 : 00961203
날짜 : 2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오월계단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5.18 광주민중항쟁 정신계승 결의대회에서 노래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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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회를 위해 한신대 내 오월계단에 모인 학생들]
등록번호 : 00961223
날짜 : 1985.06.00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민중의 역량으로 민족통일을 위하여 민주쟁취를!"이라는 현수막이 내걸린 가운데,...
영상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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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민중항쟁
등록번호 : 0045141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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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간 1주년맞이-새로운 노동자 문화의 지평을 여는 제1회 노동자 가요제]
등록번호 : 0054881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할 생,민중투쟁사의 노래,앉은뱅이 춤(노동자로 태어나),참사랑,나 여기 왔소,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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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 신명 <일어서는 사람들>
등록번호 : 00973710
날짜 : 2006년
구분 : 문서류 > 영상
기증자 : 한국민족예술단체총연합
요약설명 : 2006 민중운동연행예술영상물보존사업으로 제작하였다. 이 작품은, 같은 지역의 극단...
박물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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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민중항쟁 12주기 추모행사
등록번호 : 00481036
날짜 : 1992.05.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기쁨과희망사목연구원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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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정신 계승하여 민중세상 이룩하자(수건)
등록번호 : 00513199
날짜 : 198*.00.00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Jones, Linda Huffman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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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을 위한 노래 하나[CD]
등록번호 : 00429866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박물
기증자 : 신혜수
요약설명 : 민중의 아버지 8. 어느민족 누구에게나 b면 1. 이세상 사는 동안 2. 영산강 3. 젊은...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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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퍼포그 연기 자욱했던 오월 속으로_ 5.3인천민주항쟁
요약설명 : 마악 돋아난 연둣빛 새잎들이 어린아이 손바닥처럼 하늘거리고 있었다. 청춘의 계절이라는 오월. 자옥은 그렇지 않아도 마음이 설레던 참이었다. 사실 엄마에게는 남이섬에 간다고 했지만 자옥이 탄 버스는 인천시민회관 쪽으로 향하는 중이었다. 같은 회사 노조 위원장인 명자 언니랑 주희랑 그곳에서 만나기로 했기 때문이다. “엄청 많은 사람들이 모일지 모르니까, 다들 복장은 간편하게 하고 와. 최루탄 쏠지 모르니까, 치약이랑 휴지도 준비하고...” 마치 출정식을 앞둔 병사처럼 명자 언니는 미리 당부를 해두었다. 자옥과 주희는 긴장된 얼굴이었지만 그래도 뭔가 신나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자옥은 이런 모임에 나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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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꽃다지 이야기
요약설명 : 커졌다. “얼마나 긴 세월을 억눌려 살아왔나 짓밟힌 우리 어깨걸고 단결투쟁 전진이다” 1990년, 오월의 밤은 그렇게 깊어 갔다. 2. 노동자 노래패 꽃다지 꽃다지요? 1992년에 만들어 졌으니까 스무 살이 훌쩍 넘었습니다. 노동자만으로 구성되었던 노래패 ‘노동자노래단’과 ‘삶의 노래 예울림’을 합쳐 만들었습니다. <바위처럼> <민들레처럼> <사람이 꽃보다 아름다워> 같은 곡들은 노래방에서도 애창되던 우리의 대표곡이었지요. 하지만 우리 꽃다지의 본령은 민주화투쟁의 현장, 특히 노동현장에 맞는 노동가요라고 하는 게 좋겠지요. 사랑받은 곡이 너무 많아 일일이 나열하기 어려운데요, 이 부분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