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5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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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충남 우리밀식당 사업조합 정관
등록번호 : 00313150
날짜 : 19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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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이야기 글 모음 협조요청건[수신:나눔과 섬김이 함께하는 분들,발신:쓰레기문화살리는모임,...
등록번호 : 00424869
날짜 : 1998.10.1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청주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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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밀 정책방향
등록번호 : 00803184
날짜 : 2002.07.25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전국농민회총연맹
요약설명 : 1.밀 재배 확대의 필요성 2. 밀 재배의 경제성 3. 우리밀 정책방향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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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자들의 편에 서서 - 조지 오글 목사
요약설명 : 있습니다. 증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사형선고를 받았습니다. 그들이 기독교인은 아니지만, 우리들 중 가장 약한 자로서 예수의 형제가 되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그들의 생명과 영혼을 위해 기도해야만 합니다. 그들은 사형을 받을 만한 죄를 짓지 않았을 겁니다.” 기도회를 마친 다음날 그는 중정 요원들에 의해 집에서 연행되었다. 20시간 동안 남산의 중앙정보부에서 받은 조사의 내용은 첫째, 당신은 공산주의자인가와 둘째, 당신은 공산주의자들을 위해 기도했다. 왜 그랬는지 고백하라는 것이었다. 그 후 오글 목사는 1974년 11월 인혁당 관련자들의 부인 이야기를 <뉴욕타임즈> 기자에게 했다. 그것이 기사화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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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 광주 해방구에 핀 사랑의 꽃
요약설명 : 씻지 못할 죄를 짓는 것이라고 당신들에게 총을 쥐어준 주인들을 짓밟으려거든 우리들을 먼저 타넘고 가라고 절벽도 평지처럼 달린다는 탱크 발밑에 누워 버렸다 - 박몽구 시 「남은 사람들 3 -이성학 장로님」 부분 이성학 장로는 수배자의 신분이 되어 전국을 떠돌다가 폐렴에 걸려 생을 마감했다. 모름지기 말과 행동이 한결같은 지식인의 전범을 보여준 분이었다. 그분들이 계엄군의 탱크를 저지한 덕분에 시민대회가 연일 열릴 수 있었고, 외신기자들은 광주의 진실을 세계에 알릴 수 있었다. 시민군에 자원한 이팔청춘 처녀 시민군들에게 행정의 중심지인 전남도청을 내주고 철수한 계엄군은 무력에서 밀린 후퇴였다기보다 철통같이 단결된...
구술 컬렉션 5건
더 보기일지사료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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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흑연무연탄 강릉광업소 노동자들, 체불임금 지급 요구하며 시위
일자 : 1960.6.3
분류 : 노동운동
요약설명 : 3일, 명주군 강동면 성우리에 위치한 대한흑연무연탄강릉광업소 노동자 200여명이 체불임금 지급을 요구하며 시위하였다. 이들은 “밀린 노임 6개월분을 지불해 달라”고 광업소장에게 요구하였다.6월 8일, 대한흑연무연탄강릉광업소 노동자들은 광업소장이 묵고 있는 경강여관에 흉기 등을 가지고 들어가 큰 소동을 일으켰다(『조선일보』 1960. 6. 11 조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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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조선투위, 「제도언론의 말기적 증상을 우려하며」 성명서 발표
일자 : 1979.9.7
분류 : 민주화운동 > 문화·예술
요약설명 : 수없이 많은 왜곡, 날조, 비방이 나타났다, 우리는 정신질환적인 편집광 정세의 극치를 조선일보 8월 28일자부터 4회에 걸쳐 연재된 선우휘 주필 집필의 《이래선 안 될 텐데》 시리즈에서 본다. 선우 주필은 해방 후 좌우익 싸움을 취재한 경험을 피력한 뒤 ‘도…·여공들은 어쩌자고 신민당사로 들어간 것이며 신민당은 또 어쩌자고 그네들을 받아들였던가. 정녕 그밖에 방법은 없었던 것인가……”, ”가난한 자의 편에 서는 나머지 가진 자라고 지목되는 층을 지나치게 공격하고 증오를 조장할 때 궁극적으로 돌아오는 것이 어쩌면 자기 자신에 대한 공격과 비난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선동을 받지 않는 한 우리의 노무자들을 소박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