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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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협, 인해협 관련]심사담당 변경 통보[수신:이근태,김명환,김근희,육근우,공인노무사 박...
등록번호 : 00409356
날짜 : 1992.11.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유진종합개발(주) 부당노동행위구제재심 신청사건과 관련된 심사담당 변경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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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협, 인노협 관련]피신청인의 부당노동행위 청구사건-답변서[신청인:육근우,이근태,김명환...
등록번호 : 00409387
날짜 : 1992.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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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협, 인노협 관련]경고장-유진종합개발(주)관리과(믹서트럭기사)육근우,박종대,김명환,김...
등록번호 : 00409428
날짜 : 1992.06.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육근우씨외5인은 집단조퇴서를 제출하고 허락없이 무단이탈한 사건에 대한 사측의...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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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27법난을 증언한다
요약설명 : 찾는 과정으로 파악할 수밖에 없었다. 이근우는 자신도 보안사에서 취조를 받았던 피해 당사자였으나, 출가한 형인 혜성 스님에 대한 구술을 더 많이 했다. 도선사 주지로 청담학원 등 교육사업과 사회사업에 매진했던 혜성 스님에게 적용된 주요 혐의는 횡령이었다. 스님은 매우 부정적인 승려로 언론에서 매도되었고 승려의 신분도 빼았겼다. 혜성 스님은 경찰의 조사를 받던 중 입수한 '견지동 45계획'이라는 문서를 기반으로 10.27법난 진상규명운동을 전개했다. 초반기 진상규명운동을 이끌고 지원했던 대표적인 사람이다. 10.27법난 구술수집은 적절한 대상자를 물색하고, 면담을 허락받기까지 난항의 연속이었다. 면담을 의뢰했던 몇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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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대 민주화운동 구술채록사업』 (1차년도) 완료
요약설명 : 이숙희, 이승철(청계피복), 이총각(동일방직), 장현자(반도상사) / [10.27법난] 명선스님, 삼보스님, 이근우, 한영수 / [삼청교육대] 이적 / [70년대 민주노조와 5.17 이후 정화조치 관련자] 최순영(YH무역), 박육남(한일공업) <민주화운동 원로인사>는 1980년대 국내외에서 활동한 한국의 민주화운동 원로인사 3명의 구술 20시간의 구술을 채록했으며, 내부구술로 해외인사 2명의 구술 28시간을 채록했다. 구술자들은 다음과 같다. [민주화운동 원로인사] 지선 스님, 권오헌, 차종환(해외인사) / [해외인사] 이행우, 척 에서(Chuck Esser) 구술자들에 대한 구술 서비스 영상은 2019년에 오픈아카이브에서 볼 수 있다.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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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의대 정창수 교수 납치 감금사건 관련 첫 공판, 학생들 공소사실 부인
일자 : 1960.9.24
분류 : 학생의 민주화운동
요약설명 : 24일, 대구지방법원에서 경북의대정창수 교수를 감금한 의대생 이근우『조선일보』(1960. 9. 25 석3면)에서는 이근우(李根雨), 『동아일보』(1960. 9. 25 석3면)에서는 이근후(李根厚)로 보도하여 차이가 있다. 등 4명에 대한 첫 공판이 열렸다. 피고 이근우 등은 “정 교수를 납치한 것이 아니고 모셔왔다”며 정 교수를 납치해 불법 감금했다는 공소사실을 전면 부인하였다.『조선일보』 1960. 9. 25 석3면, 그런데 『동아일보』(1960. 9. 25 석3면)의 보도내용은 이와 다르다. 『동아일보』는 피고 학생들이 당시 정창수 교수가 사퇴를 거부하자 정 교수를 감금시켰다는 검찰의 기소사실을 시인하였다고 보도하고, 다만 “어디까지나 학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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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대생 강종헌, 서광태 등 재일교포 간첩 관련 혐의로 구속
일자 : 1975.11.29
분류 : 민주화운동 > 해외(일본)
요약설명 : 전병생과 김명수가 재일교포 간첩 김현철과 관련되었다는 혐의로 구속된 ‘한신대 간첩단 사건’ 이후, 중앙정보부는 재일교포 서울의대 본과 2년생 강종헌을 간첩으로 지목했다. 그리고 강종헌과 관련이 있다는 혐의로 서울의대 학생운동 중심인물인 서광태 등을 구속했다. 강종헌은 사형 선고를 받았다가 감형되어 석방되었고, 서광태는 징역 8년 자격정지 8년형을 받고 10·26사건 이후 석방, 복교되었다. 문리대 국사학과 나병식, 서울의대생 권성환, 이근우, 황혜헌, 진관보, 전영훈, 이인수, 송근식, 정필현, 황승주, 양길승, 양요한 등도 구속되었다가 전원 선고유예 및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한국민주주의연구소, 『민주화운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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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구치소 수감학생 집단폭행사건
일자 : 1979.4.20
분류 : 민주화운동 > 인권
요약설명 : 4월 20일 오전 10시 서울구치소 내 1관구에 있는 긴급조치 위반으로 수감 중인 학생들 35명이 지나친 도서검열제도와 책의 차입금지에 대해 시정을 요구하며 항의했다. 서울구치소 교도관들은 항의하는 학생 12명을 보안과로 끌고 가 이근우 보안2과장과 관구부장 등 교도관들이 명찰을 떼고 수감학생들을 수갑으로 채우고 포승줄로 묶은 뒤 집단 폭행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Ⅳ), 1987, 1352쪽; 양심범가족협의회, 「천인 공노할 사건에 대해 가해자의 처벌과 법무부의 책임을 원하는 성명서」, 1979.5.18.,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오픈아카이브 (https://archives.kdemo.or.kr/isad/view/00075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