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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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아! 부활하라!! (애국학생 故이한열 열사의 영전에 이책을 바칩니다)
등록번호 : 00985744
날짜 : 1987.07.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연세대학교
요약설명 : 떠나간 이한열 열사 추모 자료집으로 목차는 다음과 같음 1. 한열아 부활하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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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열아! 부활하라!!(애국학생 故이한열 열사의 영전에 이책을 바칩니다)
등록번호 : 00834757
날짜 : 1987.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이한열 열사의 성장기(고등학교와 대학시절 편지,자작시,일기 중심) -누가 한열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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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중의 벗 이한열 열사의 부활은 전두환 군사파쇼 정권의 타도로부터!
등록번호 : 00873182
날짜 : 1987.07.09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선경식
요약설명 : 이한열열사의 뜻을 이어받아 군부파쇼 타도하고 민중이 주인되는 민주정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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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열사, 박현민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6월항쟁'하면 그 시작점이자 도화선이 되었던 박종철 열사(박종철고문치사사건)와 이한열 열사(이한열최루탄피격사건)를 기억한다. 하지만 6월항쟁에는 학생, 종교인, 회사원 등 수많은 시민이 참여했고, 그 뜨거운 열기가 마침내 6.29선언을 이끌어 내 우리나라의 정치적 민주화를 쟁취했다. 그 참여자 중 박현민이 있다. 1986년 숭실대학교 영어영문학과에 입학한 박현민은 6월항쟁 도중 3도 화상을 입었다. 이후 1989년 군입대하였으나, 1991년 12월 군에서 얻은 병으로 제대했다. 그리고 박현민은 군 복무 중인 1990년 3월 「특별한 사유없이 연달아 두학기를 등록하지 않으면 자동제적된다」는 학칙에 의해 제적되었다. 제대한 이후 199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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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익환의 생애를 바꾼 세 친구
요약설명 : 반대를 외치는 학생운동이 부활했다. 위축되었던 재야의 민주회복운동도 다시 점화되었다. 문익환은 이후 한국 민주화운동의 최전선에서 한 치의 물러섬 없이 재야, 학생, 시민들과 더불어 호흡해 나갔다. 유신의 심장 박정희는 자신이 수족처럼 부릴 수 있었던 중앙정보부장 김재규의 총에 맞아 쓰러졌다. 그뒤 전두환을 필두로 하는 신군부가 쿠데타로 정권을 장악했다. 5공화국은 광주 학살과 민주 압살의 잔인한 수레바퀴로 굴러갔다. 민주화를 요구하는 대학가의 시위가 1980년대의 일상이 되었다. 1987년 1월 14일 서울대학생 박종철이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에서 고문을 당하다 사망했다. 전두환 정권은 강민창 치안본부장의 입을 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