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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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인천지역협의회집들이[초대장]
등록번호 : 00528910
날짜 : 1985.02.2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 인천지역협의회 집들이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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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금인상투쟁 전진대회' 개최를 알려드립니다[수신: 노동조합, 발신: 인천지역 민주노동조합...
등록번호 : 00444610
날짜 : 1988.03.1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도시산업선교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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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노동자 복지협의회 인천지역 협의회의 창립을 선언한다.
등록번호 : 00096318
날짜 : 1985.02.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8시 인천가톨릭센터 강당에서 인천지역노동자복지회가 발족했다. 조금분 씨를 임시...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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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락치 또는 망원
요약설명 : 기록이 있다. 부천경찰서 「5.3관련수배자 수사진행사항」 인노복(인천지역노동자복지협의회로 추정) 의장 양아무개를 검거하기 위하여 송아무개를 망원으로 부식하고, 인노복 부위원장 서아무개를 수사하기 위하여 정아무개를 망원으로 부식하였다는 내용과 수사계획에 가. 망부식 활용 나. 사조직 동창관계 지연관계 다. 인노협 구성원에 대한 수사 라는 내용이 있어 망원 부식(이른바 프락치 공작)을 수사방법으로 사용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군사독재 시절 민주화운동가에게 가장 큰 공포를 주었던 공안기관의 프락치 공작은, 정의 구현에 앞장서야 할 공안기관이 오히려 공동체와 인간관계 파괴의 주범이었음을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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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민통련’의 깃발 아래로...!
요약설명 : 노동자의 이익을 대변하고 민주사회를 건설할 것을 목적으로 ‘한국노동자복지협의회’가 세워졌고, 4월 14일에는 ‘민중문화운동협의회’가 창립돼 참다운 민중문화와 분단 극복의 문화를 건설할 것을 다짐했다. 뒤이어 해직 언론인들을 중심으로 ‘민주언론운동협의회’가 결성됐고, 여익구 등 불교인들이 중심이 돼 ‘민중불교운동연합’이 건설됐다. 양심적인 문인들의 ‘자유실천문인협의회’와 천주교의 ‘가톨릭농민회’ 등 농민단체들도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그리고 지역에서도 지역 단위의 민주화운동단체가 건설되기 시작했다. 84년에 전북민주화운동협의회, 전남민주청년운동협의회, 인천지역사회운동연합, 85년에 민주통일국민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