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847394

날짜 : 1989.09.2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제안문-인천지역 여성지도자교육 참가 안내에 관한 건수신:각 노동조합,발신:인천지...

등록번호 : 00853545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인천지역 여성노동자회 준비모임 자료-성원,활동 방침,규약, 조직구성 향후 계획 및...

등록번호 : 00847419

날짜 : 2001.02.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여성단체연합

요약설명 : 생리휴가 폐지를 반대한다 생리휴가 폐지를 기도하는 자들은 과연 누구인가 생리휴가...

요약설명 : 기독교대한감리회 전국여교역자회장을 역임하기도 하면서 결혼한 여자는 목회를 할 수 없고, 목사 안수도 받을 수 없도록 한 규정을 바꿔놓았다. 그리고 1990년부터 2년간 한국여성단체연합 대표를 맡아 “여성성이란 함께 안아주고 끌어주는 따뜻한 마음과 불의에 당당하게 맞서는 것”임을 강조하며 여성운동을 이끌기도 했다.  글  박민나(자유기고가)  '가시철망 위의 넝쿨장미-여성노동운동가 8명의 이야기' 출간(2004년 )과 한국여성노동자회 계간지 '일하는여성'에 '박민나의 삶이야기'를 연재하면서 많은 여성노동자들을 만나 글로 옮기는 일을 하였다. '여성의 삶과 문화' 공저, 한겨레신문 '길을 찾아서 이총각 편'...

요약설명 : 목표로 할 것인지, 이른바 ‘제헌의회(CA) 결성’을 목표로 할 것인지, 여성대중에 기반 하는 조직을 유지해야 할 것인지 등을 두고 벌어진 회원들 간의 이론투쟁이 결국 조직의 해산으로 이어진 것이었다.  여성평우회의 간판은 내려졌지만 평우회의 정신은 사라지지 않았다. 평우회의 여성들은 각각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 그 후 여성민우회, 여성노동자회 등 한국 역사 상 중요한 여성단체들을 결성했고, 문화운동 단체를 만들어 냈다. 그들은 정치와 사회, 여성운동 등 각 분야에서 지워지지 않을 기록들을 만들어낸 것이다.    글  정영훈  자유기고가. 방송작가. 인터뷰 작가. (사)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09. 7. 13.(1차), 7. 20.(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인천산선 실무자 활동과 블랙리스트철폐투쟁으로 2차구속, 출감 후 인천노동자연맹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