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8건
더 보기-
자진출두에 즈음하여
등록번호 : 00162290
날짜 : 1991.06.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유서대필과 자살병조 혐의를 받고 있는 전민련 총무부장 강기훈이 자진출두에 즈음해...
-
[신문스크랩]백낙청∙신경림∙현기영씨 자진출두 조사받고 귀가
등록번호 : 00989649
날짜 : 1989.04.2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자진 출두해 조사를 받았다는 내용과 안기부에 연행되었던 이호철과 김용태가 조사를...
-
[許仁會군연행"검거냐 自進출두냐"論難]
등록번호 : 00051866
날짜 : ****.09.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춘옥
요약설명 :
사진사료 18건
더 보기-
피살자를 살해하는 장면을 재연하는 오대양 사건 관련 자수자와 자진출두자
등록번호 : 00727113
날짜 : 1991.07.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관련 자수자, 자진출두자 등 11명에 대한 현장 검증이 13일 상오 11시부터 7시간동안...
-
검찰에 자진 출두한 명동성당에서 농성을 벌여온 국민회의 관계자들
등록번호 : 00727292
날짜 : 1991.06.29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자진출두 형식으로 경찰에 검거됨으로써 경찰과 농성자들 사이의 지루한 대치상태가...
-
경찰에 자진출두하기 전에 가족. 동료들에게 배웅을 받으며 버스에 오르는 노조간부들
등록번호 : 00710358
날짜 : 1994.09.13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더 보기-
6.3한일회담반대운동
요약설명 : 이들은 5·20민족적민주주의장례식 이후 수배령이 떨어져 도피하다가 6·3이전에 경찰에 자진 출두해 이미 구속된 상태였는데 말이다. 박정희 정권이 학생 시위에 최고 사형까지 가능한 내란 혐의를 덧씌운 첫 사례라는 점에서 이 공소장도 현대사의 훌륭한(?) 기념물이다. 6·3학생운동은 현재진행형이다 대한민국 17대 대통령이 수의를 입고 포승줄에 묶여 재판을 받는 장면이다.(오른쪽에서 두 번째) 아쉽게도 이 사진의 원본은 오리무중이다. 아마 디지털 파일을 생성한 다음에 분실되었거나 다른 곳에 섞여 들어간 것이 아닌가 싶다. 이런 사례가 빈번하기 때문에 사료 관리의 중요함을 일깨우는 차원에서 이 사진을 소개한다. 집에 금덩어...
-
무악대첩과 얽힌 인생
요약설명 : 날 경찰에 자진출두 했다. 시위는 해야 되니까 중간에 ‘페인트 모션’을 써야겠다고 생각했다. 경찰을 안심시키자는 것이었다. 내가 피해 다니면 경찰이 초긴장을 할 것이고 시위는 어려워진다. 시위 불발을 확신시켜주는 작전, 그걸 내가 들어가서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신동호 지음 「70년대 캠퍼스」103~104쪽 발췌) ◯ 분위기 고양 작업자: 오성광(교육학 76) 이대수의 학과 후배이자, 기독학생회 후배인 오성광은 이대수와 공모해 박동선 문제 등을 거론한 유인물을 만들어 1977년 10월 20일 중앙도서관 1층 남자 화장실에 살포한 것으로 되어 있다. 10월 25일의 본격 시위에 앞서 분위기 고양용으로 한 작업이었다. 하지만 이대수는...
구술 컬렉션 2건
더 보기일지사료 41건
더 보기-
여수 민주당원 살해사건 주범 체포
일자 : 1960.4.30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육군 제13 범죄수사대는 30일 새벽 3.15선거 당시 민주당 여수시당 문화부장 김용호를 살해한 주범 유준연을 체포 구속하였다. 주범 유준연은 김용호를 살해한 후 광주 시내에 있는 자택에 숨어있었으나, 정작 경찰에서는 유준연의 체포를 기피하였다.『조선일보』 1960. 4. 30 석3면 한편 여수 민주당원 살인사건의 공범으로 지명 수배되었던 장용기가 30일 오전 순천 검찰지청에 자진 출두하였다. 사건 당시 장용기는 여수경찰서장 조광범 총경의 지시를 받았다고 진술하였다.『조선일보』 1960. 5. 1 조3면. 『동아일보』에서는 장용기가 5월 3일에야 광주지검 순천지청에 자수하였다고 보도하였다(『동아일보』 1960. 5. 4 조3면).
-
반공청년단 단장 신도환 행방불명
일자 : 1960.5.10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검찰에서는 전 반공청년단 단장 신도환이 곽영주·임화수 등이 체포되자 행방을 감췄다고 밝혔다. 10일 오전, 서울지검황은환 검사는 신도환을 증인으로 소환하였는데, 신도환이 투숙 중이던 국제호텔에서 행방을 감췄다는 것이다. 행방불명된 신은 구속된 임화수·곽영주 등과 함께 4.18 고려대 시위대 습격사건을 모의한 혐의를 받고 있다.『조선일보』 1960. 5. 10 석3면. 『동아일보』에 따르면 신도환은 11일 검찰에 자진 출두하겠다고 연락하였다(『동아일보』 1960. 5. 11 석3면).
-
검찰, 신도환 유지광 등 대질심문
일자 : 1960.5.11
분류 :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요약설명 : 전 반공청년단 단장은 서울지검황은환 검사실 앞으로 자진 출두하였다. 신도환은 4.18 고려대 시위대 습격사건을 모의하고 지시한 배후인물이라는 혐의를 받고 있다.『조선일보』 1960. 5. 11 석3면 ; 『동아일보』 1960. 5. 12 조3면 황은환 검사는 오후부터 자진 출두한 신도환을 비롯해서 임화수·유지광·최창수 등 구속된 용의자들에 대해 대질심문을 벌였다. 황 검사에 따르면 이들은 4월 18일 시위가 전개될 당시 신문이 시위를 선동한다고 성토하고 신문사를 습격할 계획을 모의했다고 한다. 이날 대질심문에서 신도환은 습격 당일 오후 5시경 반공청년단원인 깡패를 소집하고 중앙청 앞에 대기토록 지시한 사실은 시인하였으나, 밤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