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0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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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차 정기 중앙위원회 회의 자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앙위원회 회의자료]
등록번호 : 00847778
날짜 : 1996.01.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종운
요약설명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중앙위원회 회의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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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 사업보고자료모음[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사업보고 자료집]
등록번호 : 00848002
날짜 : 1998.00.00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김종운
요약설명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1997년도 사업보고 자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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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창립대의원대회
등록번호 : 00853829
날짜 : 1996.01.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김종운
요약설명 :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인천지역본부 창립대의원대회 .
사진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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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성당 입구에 모형 감옥을 세워두고 양심수 석방을 위한 1일 감옥체험을 열고 있는 민주화...
등록번호 : 00710997
날짜 : 1996.08.08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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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배경찰서 앞에서 권영길 위원장 석방을 촉구하는 시위를 하는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회원들
등록번호 : 00719686
날짜 : 1995.11.24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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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창립 대의원대회장의 광경
등록번호 : 00720834
날짜 : 1995.11.1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영상사료 2건
더 보기박물사료 1건
더 보기사료 콘텐츠 1건
더 보기구술 컬렉션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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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미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5.8.10.~8.11.
요약설명 : 효성물산 노동조합 결성과정, 사측의 노조 탄압과 노조 간 연대교육, 효성물산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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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호
면담자 : 차성환
일자/장소: (1차) 2023.7.10. (2차) 2023.7.11. (3차)2023.7.12. / 전태일이소선장학재단 사무실
요약설명 :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을 결성하는데 앞장섰다. 이 과정에서 해직 교사가 되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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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일
면담자 : 노중선
일자/장소: 2003.08.09. / 동광서예원
요약설명 : 한국나이론노동조합 운동 - ‘남조선해방전략당’ 관련 활동 ...
일지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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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및 이화여대 학생들, 정부에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 시위
일자 : 1970.11.20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3면; 『민주전선』 1970.11.30. 2면; 『연세춘추』 1970.11.23. 3면; 『자유의 종』 6, 1970.11.30, 1면공동결의문오늘 서울 시내 각 대학 학생대표, 각 청년·학생·종교·단체 대표는 모든 근로자의 스승이며 모든 청년의 스승이며 또한 모든 종교인의 스승인 고 전태일 선생의 죽음 앞에서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전태일 선생께서는 평화시장 근로자들의 지옥과 같은 생활고를 타개하기 위해 줄기차게 투쟁해 오시다가 너무나 차가운 사회의 반응에 항의하여 ‘내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해 달라.’ 는 뼈저린 유언을 우리 모두에게 남기면서 5백만 근로자와 가난한 겨레의 설움을 한 몸에 안고 분신 자결을 하시었다. 그러나 모든 순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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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선사 노동자들, 유령노조 존재에 항의
일자 : 1977.4.21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인선사 노동자들이 성수동의 한 음식점에서 전국화학노조 인선사 지부를 결성하고 지부장에 박문담을 선출하여 상무집행위원회를 구성하였다. 다음날인 4월 21일 지부장이 노조설립신고필증을 받기 위해 화학노조에 들렀다가 인선사에 이미 1975년 3월 30일자로 노동조합이 설립되어 전국출판노조에 가입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이에 항의하였다. 『한국민주화운동사연표』, p.313,;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인권위원회, 『1970년대 민주화운동』 (Ⅲ), 1987, 1152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조 투쟁과 탄압의 역사』, 현장에서 미래를, 2001, 6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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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선교회원 및 남영나일론 노동자, 임금 인상 요구하며 파업 실시
일자 : 1977.5.7
분류 : 민주화운동 > 여성
요약설명 : 일률적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파업을 단행하였다. 5월 7일 오전 7시 30분 제품부, 스타킹부 노동자 700여 명이 위 요구를 내걸고 회사 입구에 모였고 많은 노동자들이 합세하였다. 10시 경 기동 경찰이 출동해 강제로 노동자들을 해산시키려는 와중에 일부 노동자들이 머리, 팔, 다리를 다쳐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에 분위기가 고조되어 4~500여 명의 노동자들이 회사로 밀고 들어가 노래를 부르며 연좌 농성을 시작하였다. 농성 중 노조 부지부장이 나와 “내일 아침까지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여 노동자들은 농성을 풀고 귀가하였다. 『한국민주화운동사연표』, 316쪽;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민주노조 투쟁과 탄압의 역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