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1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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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평전-한 청년 노동자의 삶과 죽음수기_수기초안복사본
등록번호 : 00887774
날짜 : 1976.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집필한 전태일평전의 수기 초안으로, 전태일의 어린시절부터 평화시장의 노동자들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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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평전 일부]
등록번호 : 00199897
날짜 : 1983.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출처:전태일평전-80년대제목[어느 청년노동자의 삶과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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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 30주기-전태일평전 감상문 모집
등록번호 : 00888665
날짜 : 2000.09.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재)전태일 재단
요약설명 : 전태일평전 감상문 모집 안내 포스터
사료 콘텐츠 2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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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래
요약설명 : '사람을 향한 변론' 조영래, 그는 서울대 법대에 수석으로 입학하고 사법고시에 합격한 엘리트였다. 하지만 그는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면서 사회적 약자를 위해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그의 변론은 항상 사람을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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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한 영혼, 조영래 변호사
요약설명 : 위해 청계피복노조의 민종덕이 찾아왔다. “이제 평전에 조영래 변호사님 이름을 넣어도 되겠습니까?” 그의 간곡한 말에 조영래는 힘겹게 미소 지었다. 말없는 동의였다. 출판사는 곧 《전태일 평전》이라는 제목을 붙여 개정판 작업에 들어갔다. 그는 끝내 개정 증보판을 못 보고 만 43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조영래는 그가 쓴 《전태일 평전》은 사람들의 뇌리에서 청죽처럼 더욱 푸르게 되살아나고 있다. 글 박선욱(시인, 평전작가) 1959년 나주 출생. 1982년 시 〈누이야〉외 3편으로 제1회 실천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으며 이후 대표작으로 《그때 이후》《다시 불러보는 벗들》《세상의 출구》 등의 시집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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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노래, 꽃다지 이야기
요약설명 : 몸 바친 전태일 열사의 고귀한 뜻을 알리고자 금요일마다 공연을 하고 있습니다. 날이 무덥습니다. 오늘도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 되십시오.” 보통 사람들은 들어본 적이 없을 노래들이 시작된다. 어쩌다가 발길을 멈추고 쳐다보는 이도 있지만 대개는 고개도 돌리지 않고 지나쳐 간다. 그래도 두 귀로는 노래를 들을 것이다. 그것이 두 사람의 희망이다. 박수를 치지 않아도 좋다, 머물러 서서 봐주지 않아도 좋다. 열린 귀를 통해 사람들 마음속까지 흘러들어갈 수만 있다면, 십 년이라도 이십 년이라도 이 자리에서 노래하겠다는 게 두 사람의 약속이다. 노찾사, 꽃다지 같은 노래패에서 혼신을 다해 노래하던 다른 수많은 가수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