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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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소문[정화영씨 억울한 구속에 대한 호소문]
등록번호 : 00107857
날짜 : 1979.12.1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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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영, 김영준 구속 사건 사건개요, 형량
등록번호 : 00113681
날짜 : 1976.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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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7년도 한국 YMCA 간사교육기금 청원에 관한 일[수신:국제 와이즈멘즈클럽 한국지구 ...
등록번호 : 00551786
날짜 : 1976.06.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첨부-계획서(1977년도 간사교육계획,1977년도 간사교육 소요예산 등).
구술 컬렉션 1건
더 보기일지사료 1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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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계 통보한 경북대생 정화영 군, 자퇴 거부로 자동 제적
일자 : 1969.8.20
분류 : 분류없음 > 국회·사법부
요약설명 : 지난번 3선개헌반대데모의 주동자로 지목되어 경북대학교 교수회의에서 8월 20일까지 자퇴하지 않을 경우 제적하겠다는 징계 결정이 통보 됐던 경북대 법대 정치학과 3년 정화영 군은 교수회의의 징계 결정이 부당하다고 주장, 자퇴 마감날인 20일 자퇴를 거부, 자동적으로 제적 됐다. 정군은 대학의 징계 결정이 부당했다는 이유를 들어 복적을 위한 법적 투쟁을 벌이겠다고 말했다.『동아일보』 1969.8.21.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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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경북대 진원규, 정화영 군 2명에 구속영장 신청
일자 : 1969.9.3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오전 동대구 경찰서는 경북대학교 학생들의 3선개헌반대데모 주동자로 제적된 진원규 군(25, 철학과 4년)과 정화영 군(22, 법과 3년) 등 2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진 군은 데모 주동학생으로 지난 7월 20일 제적되었었으나 1일 다시 등교, 3선개헌반대데모를 벌였던 혐의를 받고 있으며 정 군 역시 데모 주동학생으로 지난 8월 20일까지 학교를 자퇴한다는 기한부 자퇴 결정을 학교 측으로부터 받았었다가 지난 30일 개전의 정이 없다고 제적 처분을 받았는데 학교 측은 이들 2명에 대한 퇴거의뢰서를 동대구서에 내어 이들은 동대구서에 연행돼 이날까지 조사를 받아왔다.『동아일보』 1969.9.3.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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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법대·사범대 교수회의, 개헌반대데모 징계학생 구제결의
일자 : 1969.11.14
분류 : 분류없음 > 학생
요약설명 : 경북대 법정대학은 14일 오후 3시 교수회의를 소집하고 개헌반대데모로 처벌된 무기정학 1명, 근신 4명을 구제키로 결의했다. 한편 제적입대한 유정선(법4) 군과 자진입대한 정화영(법3) 군에 대해서는 별도로 구제하기로 했다. 경북대 사범대학 역시 지난 14일 오후 3시부터 교수회의를 열었는데, 이 회의에서는 처벌학생 구제문제를 논의, 완전 구제하기로 결의했다. 또한 후반기 수업일수를 메우기 위해 전 교수는 강의에 충실해줄 것과 전 학기 성적제출을 조속히 해달라는 등의 전달사항이 시달되었다.『경북대학보』 1969.11.17. 1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