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47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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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해고조치 철회 촉구[수신:주식회사보루네오,발신:조광호]등록번호 : 00403891
날짜 : 1989.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조광호가 사측에 보낸 부당해고조치 철회 촉구 재심청구 내용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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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광호 해고무효확인 소송관련 소명자료 목록][수신: 인천지방 검찰청]
등록번호 : 00409863
날짜 : 1993.07.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피의자 조광호(이 사건에서는 고소인,)신문조서 제5호증- 보르네오 시위사건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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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 해고조치 철회 촉구[수신:(주)보루네오 대표이사,발신:조광호]
등록번호 : 00522780
날짜 : 1989.01.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천지역해고노동자협의...
요약설명 : 붙이고, 선전을 진행했다는 이유로 해고당한 조광호가 1989. 1. 20일자 징계결정에...
사진사료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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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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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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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무부, 전 마산서장 등 마산사건 관련 경찰 3명 파면
일자 : 1960.4.1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내무부에서는 11일자로 전 마산서장손석래총경, 마산서 사찰계장 김상봉경감, 보안계장 조광수경감 등 3명을 파면조치 했다. 이같은 파면조치는 10일 오전에 개최된 경찰사문위원회 결정에 의한 것이다. 파면이유는 마산사건을 미연에 방지하지 못하여 사태를 어지럽게 했다는 것이다. 파면된 3명에 대한 형사적 책임은 검찰당국에서 추궁 중이다.『마산일보』1960. 4. 12 2면 ;『동아일보』1960. 4. 12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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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경 경비계장 외 1명 살인죄로 피소
일자 : 1960.4.21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정부·여당과 친여세력
요약설명 : 21일 오후 시경경비계장 황경환 경감 외 1명이 조선일보사 운전수 조광집(49)의 장남 조경봉에 의해 살인죄로 서울지검에 피소되었다. 황경감 등은 지난 4월 19일 밤 9시 20분 경 취재차 『조선일보』기자 3명이 탑승하고 조광집이 운전하여 동대문 방면으로 가던 차량을 종로4가 로터리에서 불심검문하였다. 검문결과 탑승자가 조선일보사의 취재기자임을 안 경찰은 욕설을 하며 지프차 앞에 단 사기(社旗)를 찢고, 가지고 있던 총으로 사진기자 정범태(37)를 폭행하였는데, 그 순간 총이 발포되어 운전석에 있던 조광집이 관통상을 입고 사망한 것이다.『조선일보』1960. 4. 22 조3면 ;『동아일보』1960. 4. 22 석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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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사령부, 오후 4시 현재 시위사망자 5명 추가 발표
일자 : 1960.4.24
분류 : 정치·사회 상황 > 군
요약설명 : 계엄사령부에서는 24일 오후 4시 현재 새로 5명의 민간인 사망자를 추가 발표하였다. 이로써 판명된 서울의 민간인 총 사망자 수는 108명인데, 부상자 수는 6명이 늘어 322명으로 증가되었다. 추가 사망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서울신문』1960. 4. 25 2면계엄사 4월 25일 발표 추가 사망자 명단•고완기(남, 17, 청파동 1가 38) •진한성(남, 13, 공덕동 65) •조광집(남, 49, 주소미상) •진영숙(여, 19, 주소미상) •이청숙(여, 19, 주소미상)출처 :『서울신문』1960. 4. 25 2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