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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병선의장 모두진술
등록번호 : 00827067
날짜 : 1992.12.22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남한에 지하당을 구축, 간첩활동을 한 혐의로 국가안전기획부에 의해 발표, 기소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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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 잠입한 北韓工作 지도부
등록번호 : 00903933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권운동사랑방
요약설명 : 지하당 조직 결성지휘 -「大選 때 민주당후보 지지하라」는 암호 지령문도 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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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스크랩]서울에 잠입한 北韓工作 지도부
등록번호 : 00904720
날짜 : 1992.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인권운동사랑방
요약설명 : 지하당 조직 결성지휘 -「大選 때 민주당후보 지지하라」는 암호 지령문도 또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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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동백림 사건’ 4차 수사결과 발표
일자 : 1967.7.13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13일 ‘동백림을 거점으로 한 북괴대남적화공작단 사건’의 제4차 수사 중간발표를 했다. 동 발표는 서독프랑크푸르트 대학 이론물리연구원 정규명 씨 부부와 서독 거주 광부인 박성옥, 김성실 씨 등의 간첩혐의 내용을 밝히고 있다. 발표문은 정 씨 부부가 65년 7월 동독을 거쳐 평양을 방문, 북한 노동당에 입당 한 뒤 중간정당에의 침투, 서독광부 및 유학생을 포섭, 지하당 조직 등의 지령과 공작금을 받고 활동하는 등 반공법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 사실을 밝혔다.『동아일보』 1967.7.13. 1면, 『경향신문』 1967.7.13. 8면, 『서울신문』 1967.7.13. 1면, 『조선일보』 1967.7.1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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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통일혁명당사건 발표
일자 : 1968.8.24
분류 : 분류없음 > 정부·여당
요약설명 : 중앙정보부는 24일 아침 지하당을 조직, 국가전복을 기도하려다가 적발 검거된 가칭 통일혁명당 지하간첩단 사건의 전모를 발표했다. 북한은 소위 70년대의 무력적화통일을 위해 67년 초부터 가칭 통일혁명당을 조직해서 전 남로당계와 혁신적 지식인, 청년, 학생층을 대량 포섭, 민중봉기를 획책하고 국가전복을 꾀했다. 중앙정보부는 이 지하당 간첩사건의 관련자가 총 158명이며 그 중 1차로 73명(구속 50명, 불구속 23명)을 송치, 나머지 85명은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동아일보』 1968.8.24. 1면, 『경향신문』 1968.8.24.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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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간첩대책본부, 지하당 거점확보·3선개헌반대전단 살포 등의 임무를 띤 무장간첩 생포 발표
일자 : 1969.10.7
분류 : 분류없음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김 씨는 지하당 거점확보, 간부요원 대동 월북, 3선개헌반대 전단살포, 학원침투 및 학생포섭 등의 임무를 띠고 지난 9월 12일 평양을 출발 개성을 거쳐 임진강을 도하, 9월 16일 서울에 잠입한 후 노동자 이를 포섭했다는 것이다. 본적이 경기도 양평군 양평면 양근리인 간첩 김 씨는 6.25 때 의용군으로 월북했었는데 강을 건너 침투할 때 특히 새로운 장비인 부의를 입고 재빨리 모선에 도주하기 위해 고무보트에 모터를 달고 있었다. 이 새로운 수송침투장비인 부의는 전신을 덮은 방수복으로 겨드랑이에 빈 튜브를 끼면 장시간 물에 뜰 수 있다고 한다. 대간첩대책본부는 김 씨가 가졌던 권총 1정·실탄 3발·무전기 1대·공작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