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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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애국 시민에게 호소하는 글 - 직격 최루탄에 왼쪽 눈을 완전히 실명당한 이정아 학구 ...
등록번호 : 00041285
날짜 : 1987.11.2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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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격최루탄에의한 부상자 한남대학교 오재록군 관련]
등록번호 : 00126324
날짜 : 1988.04.07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최루탄 난사로 우측 머리 상단에 직격탄을 맞아 성모 병원에 후송됨, 8천 한남학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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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동자를 살해한 현정권은 스스로 퇴진하여야 한다-직격 최루탄에 희생된 이석규열사의 죽음...
등록번호 : 00179563
날짜 : 1987.08.24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민주화운동자료관추진위...
요약설명 : 최루탄에 맞아 희생된 대우그룹 옥포조선소 노동자 이석규열사의 죽음을 애도하며...
사진사료 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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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쏜 직격 최루탄을 머리에 맞고 중태에 빠진 조통위원장 신두섭이 입원한 동수원병원을 ...
등록번호 : 00703098
날짜 : 1988.09.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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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쏜 직격 최루탄을 머리에 맞고 중태에 빠진 용인성남지역 조통위원장 신두섭
등록번호 : 00703099
날짜 : 1988.09.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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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직격으로 발사한 최루탄에 맞아 신두섭 학생이 입원한 후 경찰의 폭력성을 규탄하는 학...
등록번호 : 00745453
날짜 : 1988.09.07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박용수
요약설명 :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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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탄 추방의 날, 최루탄에 희생된 이태춘 열사
요약설명 : 공동대표자회의에서 6월 18일을 '최루탄추방 국민결의의 날'로 정하고 전국적인 최루탄 추방대회 개최를 결정하였다. 6.18최루탄추방대회는 경찰의 직격 최루탄을 맞고 뇌사상태에 빠져 사경을 헤매고 있던 연세대생 이한열을 비롯한 숱한 피해자들의 건강 회복을 기원하는 뜻이 담긴 대회였다. 6월 18일 오후부터 19일 새벽까지 서울, 부산, 대구, 광주, 인천, 대전 등 전국 16개 주요도심 247곳에서 국본 집계 최대규모인 150만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최루탄 추방대회가 열렸다. 이날의 시위는 6.10국민대회 이후 최대규모의 동시다발형 시위였다. 부산에서는 6월 17일부터 격렬한 시위가 벌어졌다. 17일의 시위는 18일 아침까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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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으로 심장을 뛰게 하라 - 노래를 찾는 사람들
요약설명 : 일부 용감한 청년들이 자욱한 최루탄 가스를 무릅쓰고 달려 나가 철구조물에 밧줄을 걸어 잡아당기고 있더군요. “영차! 영차!” 맞으면 큰 부상을 당할 수도 있는 직격최루탄이 난무하는 가운데 위험을 무릅쓰고 싸우는 그들을 보니 제 피도 끓어오르더군요. 어디서든 노제가 이뤄지면 노래를 해야 하는 저는 목청을 보호하기 위해 맨 앞에 나설 수는 없는 대신, 뒤쪽의 시위군중 앞에 서서 선창을 했습니다. “거센 바람이 불어와서, 어머님의 눈물이 가슴속에 사무쳐오는 갈라진 이 세상에, 민중의 넋이 주인 되는 참세상 자유 위하여 시퍼렇게 쑥물 들어도 강물 저어 가리라…” 노찾사의 대표곡 중 하나인 ‘솔아 푸르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