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045425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도시연구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00016
날짜 : 2002.00.00
구분 : 문서류 > 음성
기증자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면담자] 박재천; [과제명] 초기빈민운동
등록번호 : 00900017
요약설명 :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설립 초기부터 수집하여 보존 관리하고 있는 구술자료 85건을 대상으로 서비스 영상을 제작하여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추가로 공개한다. 2003년~2005년까지 설립 초기에 진행된 구술 수집사업의 결과물은 아날로그 테이프 형태로 수집하여 보존관리하고 있었다. 이 자료의 디지털 변환을 완료하여 노동운동과 농민운동, 빈민운동 등 다수의 구술 영상을 포함하여 서비스 할 수 있게 되었다. 노동운동은 구로동맹파업, 노동운동사건, 노동운동 생애사 등 17건의 구술 영상을 서비스한다. 기존 ‘1970년대 노동운동’에서 노학연대와 노동운동 생애사 서비스를 ‘노동운동’으로 통합하였다. 농민운동은 60~70년대...
면담자 : 박재천
일자/장소: 2002. 10. 24.(1차), 10. 30.(2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빈민운동관련 활동, 기독교방송국, 수도권과 제일교회, 부활절사건, 수도권 활동과...
일자/장소: 2002. 10. 7./구술자 자택
요약설명 : 도시빈민연구소의 설립과 활동, 필리핀 훈련 이야기, 시청 앞 시위사건과 광주대단지...
일자 : 1975.4.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목사가 독일에서 날아와 직접 증언대에 섰다. 그는 “원래 인권운동에 쓰라고 준 돈으로, 아주 만족스럽게 쓰였다”고 증언했다. 그러나 검찰은 김목사 징역 3년, 박·권목사에게 징역 5년, 조목사에게 징역 4년을 구형했고, 9월 6일 서울형사지법 대법정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고인들에 대한 공소사실 중 업무상 횡령 내지 배임부분에 있어 인정할 수 없는 부분이 많이 있으나, 빈민구호를 구실로 받은 외국 원조자금을 국가보위를 해친 긴급조치 위반자들의 뒷바라지로 사용해 그들을 도운 것은 엄벌해야 한다”며 김목사와 조목사에게 각각 징역 6개월, 권목사에게 징역 8개월, 박목사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다. 김목사는 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