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527210

날짜 : 198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택시 노조 파업시위에 관한 내용 -분실측 1안 임금협정서 -분실측 2안 임금협정서

등록번호 : 00062588

날짜 : 미상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062791

날짜 : 1988.05.0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역사학연구소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38968

날짜 : 1991.06.1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907203

날짜 : 1987.09.01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정태원

요약설명 :

등록번호 : 00710400

날짜 : 1987.10.22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요약설명 : 택시노동조합협의회 등에서 주최한 노동자 웅변대회와 노무현 의원 초청강연회(1988.12.4), 그리고 노무현 의원의 현대중공업 연설(1988.12.26)을 담은 테이프 녹취는 국회의원이 되어서도 여전히 사회에서 소외받는 노동자, 도시빈민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보여준다. 사람 사는 세상을 만들고자 하는 결의가 충만한 시기였다. 실제로 당시 그는 ‘사람 사는 세상’이란 정간물을 만들어 이들과 소통하고자 했다. 1989년에도 그의 노동현장에 대한 관심은 여전해서 현대그룹 소속 노동자 고 이오희씨 흉부 X-선상의 진폐 구분 판독에 대한 협조요청(1989.8.23)을 하고, 이해찬 의원과 함께 풍산금속 안강공장에 대한 공권력의 직장폐쇄와...

요약설명 : 소문으로 떠돌던 전면적인 탄압의 서곡입니다. 이대로 방치하면 나머지 민주노조들도 하나씩 각개격파되고 말겁니다.” “전면적 탄압이라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고 봐요. 그렇다면 우리도 한꺼번에 잡아가지 않았겠어요?” “아닙니다. 지금 바로 적극 대응해 동맹파업에 돌입하지 않으면 사회문제화 시키지도 못한 채 흐지부지 파괴되고 말겁니다. 그렇게 되면 각 회사 조합원들은 패배감만 안게 되어 조직을 복구하지도 못하게 됩니다.” 오래도록 계속된 토론은 즉각적인 공동투쟁으로 집약되었다. 여기에는 청계피복, 원풍, 콘트롤데이타 등 70년대의 몇 안 되는 민주노조들이 전두환 정권에 의해 개별적으로 해산된 경험이 크게 작용했다....

면담자 : 함종호

일자/장소: 2017.6.2./안동가톨릭농민회 사무실

요약설명 : 6.29와 민주헌법쟁취국민운동본부, 공정선거감시단, 택시노조 파업, 후배 학생들에게...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10.8.11./면담자 사무실

요약설명 : 투쟁, 민주택시노조 활동, 운동초심모임 활동, 민족문제연구소 인천지부 결성 및 활...

면담자 : 유경순

일자/장소: 2009.11.30./합정동

요약설명 : 1984년 동양콜택시 입사, 택시운전사의 특징과 민주택시 노조활동, 1991년 파업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