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록번호 : 00521400

날짜 : 1984.03.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금영균

요약설명 : 1983년 4월 12일, 서울시는 강서구 목동과 신정동 지역에 140만평의 신시가지 조성...

등록번호 : 00522295

날짜 : 1984.12.31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토지 공영 개발이라는 미명아래 가난한 목동 현지주민에 대한 기본 생존권 박탈,...

등록번호 : 00525652

날짜 : 1984.08.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신,목동을 공영 개발키로 한것은 처음 있는 것으로 토지 공영화 조치는 해당 지역의 ...

등록번호 : 00715459

날짜 : 1991.02.05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주민들은 공영개발을 내세워 강제로 토지를 수용해 권력기관에 특혜 분양한 것은 결코...

등록번호 : 00728801

날짜 : 1991.08.06

구분 : 문서류 > 사진

기증자 : 경향신문사

요약설명 : 토지개발공사가 공영개발지구로 지정, 개발하고있는 대구성서지구내 주민 2백여명은...

요약설명 : 발표했다. 당시 행정구역상으로 강서구에 속해 있던 목동과 신정동을 포함한 신시가지계획은 개발지역의 땅을 서울시가 전량 사들이는 ‘토지공영개발’ 방식으로, 3만 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를 개발하여 임대주택단지를 건립하고 서민과 중산층을 위해 10평~60평 규모로 다양하게 분양한다는 것이 골자였다. 1964년부터 당시 여의도, 영등포, 회현 등 서울 시내 여러 곳의 무허가 주택에서 살다가 집이 철거되면서 쓰레기차에 실려 ‘쓰레기처럼 버려진’ 사람들이 이곳에 모여 무허가 판자촌을 형성하며 살았다. 이때부터 이들은 안양천을 옆에 끼고 형성된 긴 뚝방촌에 모여 살게 되었다. 5월 11일, 서울시는 돌연 “목동에 10~15평의 서민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