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8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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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선교위원회 관계자 및 한국교회 사회선교 협의체 사무총장 구속사건 경위보고
등록번호 : 00107032
날짜 : 1976.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수도권 선교위원회와 한국교회 사회선교 협의체 관계자에 대한 구속사건의 일자별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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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교회 사회선교 협의체 회장단 연석회의[수신:KSCF 총무]
등록번호 : 00836873
날짜 : 1975.04.08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활발한 사회선교, 봉사활동 및 민주화 인권운동에 참여해왔던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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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칭 "한국교회 사회선교 협의체" 가입에 관한 일
등록번호 : 00836921
날짜 : 1975.02.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
요약설명 :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 관련 문서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를 새롭게 창립하오니 귀...
구술 컬렉션 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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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기본권 보장은 제도적으로 실천돼야” 강조
일자 : 1973.12.16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지금처럼 사회 각 분야에 걸쳐 인권의 침해가 격심해지고 있는 때가 없었다”며 “국민의 기본권 보장은 제도적으로 실천되어야 하며 그렇지 못할 때는 중대한 위기를 면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에큐메니칼 현대선교협의체(이사장 박형규 목사)가 주최한 이날 합동예배에서 500여 명의 신구교 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김추기경은 40분에 걸친 강론을 통해, 현 사회에서 저질러지고 있는 각 분야에 걸친 인권유린의 사례를 낱낱이 지적하고 “인간이 천부적으로 물려받은 국민의 기본권인 권리와 의무가 마치 국가원수나 정부의 관용 여하에 따라 줄 수도 있고 안 줄 수도 있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은 근본적으로 그릇된 사고”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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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구교 도시산업선교 17개 단체,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 발표
일자 : 1974.1.5
분류 : 민주화운동 > 노동
요약설명 : 협의한 뒤, 17개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이 신·구교 노동문제 공동협의회 명의로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라는 결의문을 발표「결의문: 노동사회 인권유린(근로자 구타사건)에 대하여」(한국모방 노동조합지부장 지동진 씨의 사장 백승민 씨에 의한 구타사건을 중심으로) 1973년 12월 31일 한국모방주식회사 정문 안에서 백승민 사장(42세)이 노동조합 지동진 지부장을 방제회사 태평연합상사 전무 윤성일과 합세 집단 구타하여 전치 10일을 요하는 상해를 입힌 일에 대하여 우리 기독교 각 기관 대표들은 이러한 노동사회의 부당한 인권유린문제들을 협의하기 위하여 1974년 1월 5일 오후 2시 돈보스코청소년센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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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도권 선교자금’ 수사
일자 : 1975.4.3
분류 : 민주화운동 > 재야·지식인·종교
요약설명 : 도시빈민을 선교대상으로 삼고 있는 수도권특수지역선교위원회 주요인물이었다. 조승혁도 기독교 사회행동단체들의 연합체인 한국교회사회선교협의체의 주요인물인 동시에 산업선교의 선구적 인물이었다. 당국이 이들을 겨냥한 것은 결국 기독교의 민주화운동과 인권운동, 사회선교 활동을 봉쇄·저지하려는 데 목적이 있었다. 횡령과 배임이라는 파렴치한 죄목은 이들의 명예를 훼손해 이런 목적을 달성하기에 최적이 아닐 수 없었다. 기독교계는 즉각 대응에 나섰다. 수도권선교위는 박목사를 대신해 문동환 목사가 위원장 서리를 맡았다. 교회협의회는 ‘선교자유수호 임시대책위원회’를 조직하고 박세경·이태영·이세중·홍성우·황인철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