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26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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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후원행사
등록번호 : 00832202
날짜 : 2006.12.0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한국여성재단 창립 7주년 기념식 및 후원행사 초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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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소식 제36호
등록번호 : 00967707
날짜 : 2003.03.27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요약설명 : 한국여성재단의 소식지로, 다음과 같은 내용 등이 수록됨 "성실한 여성의 마지막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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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성재단소식 제15호
등록번호 : 00967729
날짜 : 2001.05.28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한국토종씨앗박물관
요약설명 : 한국여성재단추진위원회의 소식지로, 한국여성기금 홍보행사의 소감을 다룬 '딸들에게...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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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가협 활동을 기억하다
요약설명 : 수 증가와 목요기도회 등의 영향으로 설립되었다. 구가협은 이어 한국양심범가족협의회로 재편되었는데, 1985년 미문화원 농성 사건, 구로동맹파업, 민청련 사건과 관련하여 비슷한 시기 각기 투쟁하던 가족들이 서로 격려하고 뭉치게 되었고, 가족운동의 구심점 역할을 할 통합조직으로서 민가협이 설립되었다. 1985년 민가협 출범 이후 70년대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KNCC) 인권위원회와 천주교 정의평화위원회 등 종교 관련 단체 중심이었던 인권운동이 확장되었다. 민가협은 인권변호사 분배 선임, 옥바라지 등 구속된 가족을 지지하는 활동에서, 가족과 얽혀있는 사건을 비롯해 구치소와 교도소 내 폭력, 장기수, 조작간첩사건, 고문철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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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산업선교회에서만 모일 수 있습니다 - 영등포산업선교회 60년
요약설명 : 없는 사람들의 피난처요 방패가 되어주었다. 여성노동자들이 모여 문화제를 한 곳도, 구속된 노동자를 위한 석방운동을 펼친 곳도, 노동자의 날을 기념하는 행사를 한 곳도, 먼저 간 노동자의 장례를 치룬 곳도 영등포산업선교회 즉 성문밖교회였다. 학생운동에 연대하는 노동자의 성명서가 발표된 것도 이곳이었다. 이곳이 아니면 그 일을 할 곳이 없었다. 한 노동자의 고백처럼, 60년 동안 영등포산업선교회는 세상 어디에서도 머물 곳을 찾을 수 없던 노동자들에게 가장 안전하고 따뜻한 집이 되어 주었다. 글 정영훈 자유기고가. 방송작가. 인터뷰 작가. (사)한국여성연구소 부소장. 여러 매체를 통해 인간과 세상에 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