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사료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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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패 '신명' 13번째 작품-노동자, 그리고 전선
등록번호 : 00040273
날짜 : 1991.11.03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윤영규
요약설명 : 1980년대 이후 민주화운동과 함께한 민족민중예술운동의 한 분야로 80년 1월 광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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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한민 1980년 11월 제1권 제4호 통권 제4호
등록번호 : 00434959
날짜 : 1980.11.15
구분 : 문서류 > 단행본
기증자 : 이학인
요약설명 : 80년 전두환 군사독재 정권의 본질과 현 시기 미국을 비롯한 국제정세를 논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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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Communiqué/Bulletin 15
등록번호 : 00892325
날짜 : 1985.05.00
구분 : 문서류 > 정간물
기증자 : 이종수
요약설명 : 80년도에 있었던 광주 5.18 항쟁 5주년 기념 관련한 85년 현재 광주 민주화 운동 실태...
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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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이자, ‘민통련’의 깃발 아래로...!
요약설명 : 벗어나 일종의 유화적 제스처를 취하기 시작했다. 그것은 여러 가지 이유가 있었겠지만 80년 광주 이후 치열하게 전개된 민주화운동을 폭력적인 방법으로만 대처하기엔 여러모로 어려움이 있었고, 약간의 숨통을 틔워줘 지하화 된 운동을 밖으로 끌어내어 컨트롤 하는 데 유리하다는 판단이 들기도 했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소위 ‘유화국면’이라는 것이 바로 그것이었다. 1983년 9월 김근태를 중심으로 출범했던 민청련(민주화운동청년연합)은 80년대 초반 5.18민주화운동 이후 깊은 좌절과 패배감에 젖어있던 민주화 운동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뒤이어 민청련 출범에 자극받은 각 부문운동은 자신들의 운동조직 건설에 착수했다.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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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이세종, 전주의 5.18희생자
요약설명 : 80년 5.18민주화운동은 '광주의 비극'을 떠올리지만, 5.18희생자는 전주에도 있었다. 김제 출신의 전북대학교 농학과 2학년 이세종이다. 그는 1980년 당시 전라남북도 대학 연합체인 '호남대학총연합회' 연락 책임자로 활동하고 있었다. 1980년 5월 민주화 분위기가 고조되자, 신군부는 5월 17일 24시를 기해 비상계엄을 제주도까지 포함 전국으로 확대했고 계엄군들은 주요 대학들로 진입하여 학내를 수색했다. 이세종은 80년 5월 17일 밤 전북대 학생회관 2층에서 동료학생 1백여 명과 함께 '비상계엄 철폐 및 전두환 퇴진' 을 요구하며 밤샘 농성을 벌이다가 건물에 진입한 7공수 부대원들에 쫓겨 옥상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5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