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김재준'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956건
-
문서사료 1,882건
-
- 장공 김재준 박사 환송식
-
등록번호 : 00525060
날짜 : 1983.09.16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이상철
요약설명 : 장공 김재준 박사 환송식 유인물
-
- [김재준목사가 유운필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
등록번호 : 00829980
날짜 : 1982.02.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김재준목사가 유운필목사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몇일전 자신의 지병쾌유를 기원하는...
-
- [김재준목사가 문익환, 문동환목사에게 보내는 서신]
-
등록번호 : 00829989
날짜 : 1975.02.2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박용길
요약설명 : 김재준목사가 문익환, 문동환목사에게 보내는 안부서신. 예정된 일정을 간략하게...
-
-
사진사료 6건
-
- 김재준목사 귀국기념 단체사진
-
등록번호 : 00960426
날짜 : 1980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장공 김재준 목사가 미국, 캐나다 등 북미 지역에서 민주화운동을 하다 10년 만에...
-
- 함태영, 김재준, 김정준, 안희국, 최윤관 교수 포함 단체사진
-
등록번호 : 00960427
날짜 : 195*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학장, 김재준 목사 등 대학 설립 및 운영에 중요한 역할을 했던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
- 한신대 제3대 학장 김재준 목사 사진
-
등록번호 : 00961034
날짜 : 미상
구분 : 사진필름류 > 사진
기증자 : 한신대학교
요약설명 : 학장을 지낸 장공 김재준을 촬영한 사진으로 신도들에게 설교 중인 모습이...
-
-
영상사료 3건
-
박물사료 6건
-
- [큰 스승이시여-장공 김재준 목사님영전에]
-
등록번호 : 00954994
날짜 : 1987.01.28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스승 김재준 목사님의 영전에 바치는 조사를 박용길 장로가 정서한 붓글씨. 문익환...
-
- [포스터]제2회 長空기념강연회
-
등록번호 : 00575024
날짜 :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한국YMCA전국연맹
요약설명 : 서울,광주,목포지역강연일정 및 주제
-
- [문익한이 작사한 찬송가 582장 가사를 박용길이 쓴 붓글씨]
-
등록번호 : 00955025
날짜 : 미상
구분 : 박물류 > 박물
기증자 :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재준 목사와 문익환 목사가 작사한 찬송가 582장 3절의 가사를 박용길 장로가 쓴...
-
-
사료 컬렉션 1건
-
사료 콘텐츠 8건
-
- 2023년 미정리 사료 등록사업 완료
-
요약설명 : 사료관에서 수집했으나 아직 평가 등록이 되지 않은 사료를 정리하고 외부 민주화운동 관련 단체의 사료는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서비스할 수 있도록 평가 후 원본은 소장처로 돌려준다. 서비스는 통합적으로 할 수 있으며 원본은 소장처에서 관리할 수 있어 관련 단체들의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올해는 사업회, 학생민주화운동(연세대, 한신대), 장공김재준목사기념사업회, 늦봄문익환기념사업회, 인천민주화운동센터의 사료를 중심으로 진행했으며 각 단체와 협업하며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관련 사료들은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서비스되며 다양한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미정리 사료 등록사업은 사업회 사료뿐 아니라 흩어져있는...
-
- 민주회복을 위한 국민선언
-
요약설명 : 2층 소회의실에서 민주회복국민선언대회를 열고 <국민선언>을 발표한다. 윤보선, 함석헌, 김재준 등 71명이 서명한 <국민선언>은 혁신운동을 이끌고 있던 김철이 작성했고, 민주회복국민회의(이하 국민회의) 이름은 김정남이 지었다. 선언문은 "민주체제를 보장하는 것이 아닌 유신헌법은 최단시일 안에 합리적인 절차를 거쳐 민주헌법으로 대체되어야 한다. 반정부 활동으로 복역, 구속, 연금 등을 당하고 있는 모든 인사들을 사면, 석방하고 언론의 자유를 보장하라. 정부는 자주경제의 토대를 구축, 가난한 사람들의 생활과 복지를 보장하라" 등 6개항의 주장을 담았으며, 끝으로 "우리는 이제 우리의 공통된 의사를 국민의...
-
- 민주동지회 이야기
-
요약설명 : 없었다. 외국에 거주하고 있던 한국인 참석자들인 김재준(캐나다), 이상철(캐나다), 이승만(미국), 손명걸(미국), 김인식(미국), 오재식(일본), 최경식(일본), 장성환(독일), 이삼열(독일), 신필균(스웨덴), 박상증(스위스)은 11월 5일과 11월 8일 이틀 더 모임을 가지고 국내 민주화운동을 돕고 해외의 지원을 받기 위해 좀 더 조직적인 해외 네트워크의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리하여 한국민주화기독자동지회(ICNDK, International Christian Network for Democcracy in Korea)가 결성되었다. 임원진에는 사무총장 지명관, 사무국장 박상증, 회계 손명걸, 감사 이승만과 김인식이 포함되었으며, 중앙위원회 위원은 북미의 이상철, 이승만,...
-
-
구술 아카이브 3건
-
- 김상근
-
면담자 : 이경은
일자/장소: 2011.10.25./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6.3사태 때 김재준 선생의 가두시위와 그 실무를 맡게 된 이야기, 80년대 민주화운동...
-
- 박상증
-
면담자 : 권형택
일자/장소: 2016. 3. 17. ~ 5. 19.(10차)/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결성, 김재준 목사와의 인연, WCC의 한국도시산업선교 지원 경위, 박형규 목사와의...
-
- 박찬웅
-
면담자 : 김선출
일자/장소: 2002. 10. 13./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요약설명 : 김재준 목사 활동과 송별식, 전두환 캐나다 방문 항의 시위, 캐나다 내 한국민주화...
-
-
일지사료 47건
-
- 5개 정당 및 각 사회단체 참여 ‘대일굴욕외교반대범국민투쟁위’ 결성 한일회담 즉각 중지 요...
-
일자 : 1964.3.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회담이라는 점(고재욱 동아일보 부사장, 김재준 전 한국신학대 학장, 김준엽 교수, 모윤숙 시인, 박종화 작가, 신상초 평론가, 조지훈 시인 등), 회담 타결 이후 한국이 일본의 경제적 식민지화될 것이라는 우려(김행자 이대총학생회장, 마실언 연세대생, 신상초 평론가, 안병욱 교수, 여석기 교수, 유치진 극작가, 임의신 서울대생, 정정길 서울대 총학생운영위원장, 황산덕 교수 등), 미국의 동아시아 질서 재편의 시각에서 한일회담을 바라보는 의견(정정길 서울대 총학생운영위원장, 정진숙 대한출판문화협회장, 홍이섭 교수 등), 한일국교정상화 후 일본의 문화적 침투를 경계하는 시각(안수길 작가, 여석기 교수, 조의설 연대 부총장) 등이...
-
- 투위 주최 민중대회에서 박 대통령·미국 대통령·일본 수상에 메시지 채택 한일회담 일단 중지...
-
일자 : 1965.5.29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개회사로 시작된 대회는 함석헌, 김재준, 지명관 등 연사들의 한일회담성토 강연을 들은 후, 주최 측 요청에 따라 한일회담의 일단 중단 등을 내용으로 하는 박정희대통령과 존슨 미 대통령 및 사토 일 수상에 보내는 대회 메시지를 채택하고 데모 없이 끝났다. 대회에서 채택된 메시지의 요지는 다음과 같다.『동아일보』 1965.5.29 석1면, 『경향신문』 1965.5.29 석1면박 대통령에게현행 한일회담은 군정기간에 비정상적으로 교섭이 시작된 이래, 국가권익을 양도하고 민족정기를 손상하는 내용의 협정을 맺는 단계에 이르렀다. 정부가 국민의 의사를 계속 무시하고 자국(資國)외교를 서슴지 않는다면 이에 따르는 모든 혼란의 책임은 귀하가...
-
- 김수한 대변인, “민중대회를 음성적으로 탄압” “데모 않겠다는 각서 쓴 일 없다”
-
일자 : 1965.5.31
분류 : 한일협정반대운동 > 야당·재야·일반
요약설명 : 대일굴욕외교반대투위김수한 대변인은 29일 열렸던 민중대회에 대한 당국의 음성적인 사전탄압을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담화를 통해 내무부차관김득황 씨가 대회 당일 아침 연사인 김재준 박사 집을 방문, 가족에게 강연중지를 요청했고, 28일 밤에는 성북서에서 김 박사를 찾아가는 등 심리적 불안감을 조성했다고 비난하고, 시민들이 대회시간을 정확히 알 수 없게 만든 당국의 처사는 야당집회를 방해하는 무단정치의 발로라고 비난했다.『동아일보』 1965.5.31 석1면 또 김 대변인은 투위에서 데모를 않겠다는 각서를 쓴 사실이 없으며, 당의 간사가 자의로 도장을 찍었는데 경찰당국은 투위 측에서 각서를 제출했다고 허위 선전했다고 밝혔다.『경향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