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함평군고구마피해보상대책위원회'에 대한 통합 검색 결과 : 전체 1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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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사료 1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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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문[함평고구마사건 피해보상운동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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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06712
날짜 : 197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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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소문[함평고구마피해보상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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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13456
날짜 : 1977.00.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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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의 무책임한 태도를 규탄한다[필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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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번호 : 00213474
날짜 : 1977.06.00
구분 : 문서류 > 문서
기증자 : 한국가톨릭농민회
요약설명 : 고구마 사건의 피해농민의 입장을 외면하고 다만 이사건에서 발뺌만 하려는 농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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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 콘텐츠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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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구마 피해를 보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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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약속을 무시하고 일부 농가로부터 소량만을 수매했다. 시간이 흐르면서 노변에 아무런 대책 없이 쌓여있던 고구마들은 썩어갔다. 초초해진 농민들 중 일부는 중간상인에게 헐값으로 팔거나 농협에 피해보상을 요구하기도 하였다. 이때 함평군 내 가톨릭농민회(이하 가농)는 ‘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여 대책활동을 시작하였다. 대책위에서는 고구마 피해 조사에 착수하였고, 1976년 12월 30일 현재 4개 면, 1개 읍, 9개 마을, 160 농가를 조사한 결과 피해액이 309만원으로서 호당 평균 19,000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렇게 추산한 함평군의 총 피해액은 1억 4천여만 원에 달했다. 1977년 4월 가농 전남연합회는 각계에 피해보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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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민주화운동의 선봉 - 가톨릭농민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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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설명 : 현지 회원들을 중심으로 ‘함평고구마 피해보상대책위원회’를 결성하고 자체 피해조사에 나섰다. 전남 함평군은 해남, 무안과 함께 고구마 주산지로 매년 약 2만여톤의 고구마를 생산해내고 있었다. 그해에는 5천톤이 더 생산될 예정이었고 농협에서 인상된 가격으로 전량을 수매하겠다고 약속해 농민들은 고구마를 내다팔지 않고 기다렸다. 그러나 약속은 지켜지지 않았다. 수확한 고구마를 약속대로 운송이 편리한 도로변에 쌓아두었지만 농협은 약속 불이행에 대한 무책임한 답변만 되풀이하고 있었다. 일 년 내내 땀 흘려 키운 고구마가 길거리에서 썩어가자 초조해진 농민들은 농협으로 몰려갔다. “고구마를 사가라” “농민이 봉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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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지사료 1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