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주메뉴 바로가기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로고

발포사건 수사, 세 검사가 분담키로

  • 공유하기
검찰에서는 4.19시위 당시 발포사건과 관련된 서울시 경찰국 경비병력과 화력 사용상황 등 3개 방향의 수사를 이주식·정익원·이장근 등 3명의 검사에게 분담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세 검사는 12일부터 서울시 경찰국 경비과장 백남규 총경·서대문경찰서 경비계장 김호겸 경감 등을 소환하여 당시 경찰관 배치상황화력동원 상황에 대해 심문하였다.『조선일보」 1960. 5. 13 석3면
분류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196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