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소개
소개
오픈아카이브 소개
이용안내
공지게시판
컬렉션
컬렉션
민주화운동사컬렉션
사진컬렉션
구술컬렉션
트랜스크립션
콘텐츠
콘텐츠
사료 콘텐츠
멀티미디어 콘텐츠
민주화운동 일지
민주화운동 일지
민주화운동 일지
검색
소개
오픈아카이브 소개
이용안내
공지게시판
컬렉션
민주화운동컬렉션
사진컬렉션
구술컬렉션
트랜스크립션
콘텐츠
사료콘텐츠
멀티미디어콘텐츠
민주화운동 일지
민주화운동 일지
가
가
가
공유
Embed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URL 퍼가기
하단의 내용을 복사해서 퍼가세요.
https://archives.kdemo.or.kr/workoutlog/workoutlog/view/AAP_1960_05_12_n007
이메일 공유
상세 - 이메일 공유 레이어
받는사람
제목
오픈아카이브
발포사건 수사, 세 검사가 분담키로
https://archives.kdemo.or.kr/workoutlog/workoutlog/view/AAP_1960_05_12_n007
전송
오류신고
상세 - 오류신고 레이어
오류 내용
다시입력
오류신고
홈
민주화운동 일지
1960
발포사건 수사, 세 검사가 분담키로
공유하기
퍼가기
X
페이스북
이메일
인쇄하기
검찰에서는 4.19시위 당시 발포사건과 관련된
서울시 경찰국
경비병력과 화력 사용상황 등 3개 방향의 수사를
이주식
·
정익원
·
이장근
등 3명의 검사에게 분담하도록 하였다. 이에 따라 세 검사는 12일부터
서울시 경찰국
경비과장
백남규
총경·
서대문경찰서
경비계장
김호겸
경감 등을 소환하여 당시
경찰관 배치상황
및
화력동원 상황
에 대해 심문하였다.
『조선일보」 1960. 5. 13 석3면
분류
혁명입법과 혁명재판 1960-5-12
오류신고
이전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