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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면부통령저격사건 제3회 공판, 피고 이덕신·김상붕 상반된 증언해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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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2시경, 장면부통령저격사건 관련 제3회 오후 공판이 대법정에서 속개되었다. 공판에서 피고 이덕신은 피고 임흥순·김종원·이익흥 등에게 유리한 증언을 하고, 본인이 무고하게 사형을 언도받았다고 주장하였다. 반면 피고 김상붕은 사건 배후에 김종원·이익흥 피고가 관련되었다고 증언해 주목 받았다.『조선일보』 1960. 8. 5 조3면 ; 『경향신문』 1960. 8. 5 조3면
분류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1960-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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