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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공렬 검사, 김구살해사건 관련 증인 신북철 증언 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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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오후, 김구살해사건의 배후를 수사 중인 서울지방검찰청 황공렬 검사는 자진 출두한 당시 포병사령부 정보부 선임하사관 신북철의 증언을 청취하였다. 신북철은 당시 정보참모 김천근이 사건 직전에 김구를 적색분자로 모함하는 삐라를 뿌리고 김지웅과 자주 접촉했던 점으로 보아 사건에 가담한 것으로 보인다고 진술하였다. 또한 김천근안두희가 체포되자 행동대원 5명을 비밀지하실에 숨겨두었으므로 그들을 태우고 다닌 포병사령부 2호 운전사 유상민을 소환해 조사하면 행동대원들의 동정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증언하였다.『조선일보』 1960. 9. 1 조3면 ; 『동아일보』 1960. 9. 1 석3면
분류
과거사 진상규명운동 19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