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검소진섭차장검사는 22일 오전 사망자는 8명, 부상자는 14명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소 차장은 “아직 전반적인 조사경위를 종합하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고 “국회조사단이 현지로 가는 만큼 그들에게 영향을 주지 않기 위해서도 당분간은 수사결과를 발표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또한 경찰에서는 손석래 전 마산서장이 발포명령을 내렸다고 발표한 바 있으나, 검찰에서는 마산사건에 대한 발포 책임자는 명확하게 가려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시위하는 학생에게 사격을 가한 50여 명 중 아직 단 한 명의 발포경관도 입건하지 않았다고 한다.『조선일보』1960. 3. 22 조3면 ;『동아일보』1960. 3. 23 조3면,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