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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인도 반도호텔(현 롯데호텔) 옥상서 유탄 맞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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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미국대사관과 반도호텔(현 롯데호텔)에서는 수많은 외국인들이 침착하게 시위대의 행동을 주시하고 있었다. 외신기자들은 카메라의 셔터를 누르고 취재하기에 바빴다.사월혁명청사편찬회, 509쪽19일 오후 반도호텔 옥상에서 시위하는 모습을 지켜보던 미국인 수출입상 짐 윌록스는 유탄에 맞아 중상을 입고 위독한 상태에 빠졌다.『한국일보』1960. 4. 20 조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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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위 상황 / 서울 196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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