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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민당, 영수회담 제의에 공화당 무성의 비난성명

신민당 김수한 대변인은 20일 여야 영수회담 제의와 관련, 성명을 내고 “공화당의 장기 불참으로 인한 국회 공백과 의회민주주의의 변칙사태를 정상화시키기 위한 노력으로 신민당은 지난 3월 8일에 이어 5월 12일 다시 여야 영수회담을 제의했으나 집권당인 공화당은 아무런 성의 표시가 없다”고 비난 성명했다.『동아일보』 1972.5.20. 1면; 『경향신문』 1972.5.20. 1면; 『한국일보』 1972.5.21. 1면; 『국제신보』 1972.5.20. 1면; 『중앙일보』 1972.5.20. 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