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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지하신문 『시론정보』 배포 미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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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학생들은 국내외 현실을 학생들에게 알리기 위해 당시 타임지에 실린 한국관계 기사를 번역하고, 유신정권에 항거하면서 할복자살한 서울농대생 김상진의 양심선언문을 수록한 『시론정보』라는 유인물을 제작했다. 그러나 6월 15일 작업 현장에서 체포되어 긴급조치 9호 하에서 지하유인물 사건으로는 최초로 구속되었다. 구속자 및 형량은 다음과 같다.
이석표(사회사업 3년), 백상태(정치외교 3년), 안정배(경제 3년), 김기선(사학 3년): 1심에서 징역 1년, 자격정지 1년을 선고받고 2심에서 집행유예로 출감. 한국민주주의연구소, 『민주화운동 관련 사건·단체 사전 편찬을 위한 기초조사 연구보고서 – 1970년대 사건편』, 2003, 551쪽.
분류
민주화운동 / 학생 1975-6-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