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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폭로한 지구선관위장 납치·실종
김 씨 부인에 의하면 그날 밤 낯모를 청년 2명이 찾아와 문 밖에 대기시켜놓은 검은 지프차에 김 씨를 태워 사라진 후 아직 소식이 없다는 것이다.
김 씨는 6.8선거 때
양평 경찰서는 김 씨
- 분류
- 기타 / 야당·재야·일반 1967-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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