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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정보부, 신동아 사건 관련 홍승면 손세일 계속 심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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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지 필화사건에 관련, 중앙정보부의 수사를 받고 있는 홍승면 신동아 주간과 손세일 신동아 부장은 1일 정오경부터 심문을 받고 2일 밤 일단 귀가했다가 3일 오전 9시 다시 출두했으며 신동아이정윤 기자는 2일 정오경부터 계속 심문을 받고 있다. 정치부의 김진배 기자는 그동안 수사를 받아오다 2일 밤 귀가했다.『동아일보』 1968.12.3.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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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 정부·여당 1968-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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