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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검 공안부, 개헌반대 학생과 민간인 등 31명 송치 받아 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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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서울지검 공안부 김종건 검사는 3선개헌반대데모에 관련된 학생 18명 민간인 13명(구속 12명, 불구속 9명, 수배 10명)을 서울시경으로부터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송치 받아 수사에 나섰다. 구속된 12명 중 학생은 7명, 민간인은 5명이다. 이날 송치된 31명은 다음과 같다. 구속= 이의관(24, 우석대학원생 신민당원)·박상영(28, 건국대 정외과 4년 동교 반독재호헌투쟁위 위원장)·김희철(21, 1년)·홍원식(21, 식품가공과 1년)·최경진(25, 정외과 4년 동교 개헌반대투위 위원장)·권오룡(20, 우석대 경제과 2년)·이진탁(25, 동국대 정외과 4년)·박정훈(27, 3선개헌반대범투위 운영위원)·공창덕(26, 한독당 전남6지구당 위원장)·이철흥(29, 3선개헌반대범투위 청년분과위원)·민승(30, 신민당 충남부여 지구당 위원장)·박동인(30, 범청년민주수호투위 부의장, 민주당 중앙위원)『동아일보』 1969.9.27. 7면, 『경향신문』 1969.9.27. 7면
분류
기타 / 정부·여당 1969-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