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원경 문공부장관 “동아 광고문제는 언론과 광고주 사이의 업무관계”
이원경 문공부장관은 제91회 임시국회 문공위 정책질의에 출석해 “동아 광고문제는 언론기관과 광고주 사이에 이뤄지는 업무관계이므로 깊이 알 수 없다고 밝힌 바 있는데 더 이상 답변할 자료는 없다. 앞으로 형편에 따라 정상회복될 날이 올 것을 기대하면서 그 방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자협회보 폐간과 관련해, “시설기준을 갖추지 못한 하자를 알면서도 그 특수한 사정과 목적 때문에 문공부 재량으로 묵인해 왔으나 증면호 문제가 나와 취소의 계기가 됐다. 언론에 협조하는 자세에는 변함이 없으나 법을 어겼을 때는 별도리가 없다”고 말했다.
『조선일보』 1975.03.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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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국제관계 / 정부·여당
1975-3-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