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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업문제가 난항” 배의환 한일회담 수석대표, 한일회담 타결에 언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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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상오, 한일회담 수석대표 배의환 대사는 “어업문제만 해결되면 한일회담타결은 일사천리로 진전을 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3월 18일 외교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귀국했다가 21일 귀임하는 배 대사는 경제재건이 무엇보다도 당면과제라고 전제하고 “외자도입법만 개정되면 한일국교정상화 전이라도 1억 불 이상의 일본자본을 상호수출입은행을 통하여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 대사는 한일회담 진전의 가장 난관인 평화선문제에 대해 언급하여 “배타적인 것보다는 실리를 취해야 된다”고 말하면서, 우리 국민이 평화선에 대해서 국제공법상이나 어획량 등에 대해 많은 연구를 쌓아야 될 것이라고 말했다.『경향신문』 1963.3.21 석2면
분류
한일협정추진 / 한국정부 1963-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