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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조 주일대사, 시이나 외상과 면담 각 분과위 토의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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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동조 주일대사시이나 외상과의 면담이 있었다. 본 면담에서는 각 분과위원회의 토의 결과에 대한 평가가 있었고, 시이나 외상의 방한일정이 대체로 2월 중순이 될 것이라고 하였다. 김 대사는 일본 측 후임 수석대표 인선에 대해, 일본 정계와 재계에 대해 한일회담을 이해시키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는 거물급 인사가 임명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으며, 한국정부의 관할권에 대한 우시로쿠 참사관의 발언 정정을 요청하였다.「김 대사와 시이나 외상 간의 면담내용 보고」, 1964.12.18., 『본회의 및 수석대표회담, 1964-1965』, 분류번호 723.1JA 본1964-65, 등록번호 1459
또한 김 대사는 회담의 전반적 촉진을 위해, 자기가 오는 22일 본국에 돌아가서 제반 준비를 서두르게 된다는 사실을 전하고, 내년부터는 우선 각 분과토의에 병행하여 수석대표끼리의 주례회담을 가져 각 분위 토의를 독촉하자는 의견도 내어 일본 측과 합의를 했다.『동아일보』 1964.12.19 석1면
분류
한일협정추진 / 한·일 1964-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