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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경, 연세대생 13명을 수배

2일 오전, 서울시경연세대 시위를 주동한 혐의로 연세대 정법대 행정과 4년 오건환(24), 정정덕(23, 전 정법대 학생회장) 등 13명을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위반으로 수배했다.『동아일보』 1965.7.2 석3면, 『경향신문』 1965.7.2 석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