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사료관리시스템 개편사업
2018년 사료관은 사료관리시스템 개편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사료관리시스템을 개편한지 10년이 넘어 오류가 누적되고, 복잡한 메뉴 구성 등 여러가지 불편한 사항이 많았다.
개발 핵심사항
관리시스템은 한번 개발하면 오랜 기간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세세한 부분까지 고민해야 한다.
수집 단계의 프로세스 보완과 복잡한 메뉴 구조(정리-등록-기술-폐기)를 통합적인 UI로
새롭게 개편하는 것이 이 사업의 핵심이다.
그 외 메타데이터 정리, 검색과 통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모바일, 디자인과 보안까지...
올해 말까지 진행되는 개편사업은 현재 착수보고회와 구조 분석, 1차 이용자 인터뷰를 마치고 메뉴 구성을 하고 있다. 8월에 1차 메뉴 구성이 완료되면 점검 후 본격적인 개발 작업에 들어간다.
민주화운동 사료의 수집·보존·서비스까지 전체 업무를 관리하는 사료관리시스템 개편사업 진행과정은 오픈아카이브를 통해 계속 공유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