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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민련 남영동 대공분실 앞 항의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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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자
경향신문사
기증자
경향신문사
등록번호
00709692
구분
사진
생산일자
  • 1990.12.10
  • 형태
    사진필름류
    분량
    1 페이지
    설명
    1990년 12월 10일 오후 3시 김근태 고문사건과 관련, 김근태씨가 조사를 받은 치안본부 남영동 대공분실(서울 용산구)에서 독직폭행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전 치안본부 대공수사단 김수현 경감 등 경찰관 4명의 현장검증이 실시되었다. 전민련 등 재야단체 20여명은 이날 오후 2시 44분경 대공분실에 몰려와 ▫김근태 석방 ▫이근안 경감 등 고문경관 구속 ▫대공분실 해체 ▫베를린회담 대표 석방 등을 요구하며 1시간 가량 시위를 했다. 김근태씨의 부인 인재근(맨오른쪽) 등 재야인사들이 대공분실 입구에서 '고문경관 처벌하라'는 플래카드를 압수하려는 사복경찰들과 몸싸움을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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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민련 활동상
    전국민족민주운동연합(전민련) 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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